둘 그리고 하나

둘 그리고 하나

$20.44
Description
『둘 그리고 하나』는 저자 김일영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일영

출간작으로『둘그리고하나』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봄비오는소리
4월이네
5월들엔
개양귀비
경칩
늪배
모내기
복수초
봄날아침
봄바람
봄바람따라서
봄비내리는아침
봄비소식
봄은어디에
봄이오는소리
산수유마을
산수유피는아침
산은욕심이없다
삶의향기
삼월향기
송화
영취산진달래
오월보리밭
원앙매
청보리익을무렵
파도는
풍경소리
혜란을보니

제2부소나기
6월에핀장미
가라지
고란초
기다림
꽃그늘아래서
낮과밤
등굽은청솔
등나무사랑
따뜻한그리움
뿔소라의외출
사랑의징검돌
산사의풍경소리
삶의종착역은
소나기
또나기
엉겅퀴꽃의진실
옥수수여인
우포늪에서
장승으로지킨세월
주목묵상
친구들
칠여년만에벗은외투
토끼풀꽃
툇마루에뜬보름달
푸른파도
풀꽃향기
헌우산
홀씨되어

제3부가을여심
가을뜰에는
가을맛난다
가을무심천
가을산촌
가을여심
가을은
가을을거닐다
가을장미꽃
가을추어탕
갈대꽃
갈대우는언덕에서
구월이면
그해가을은
노을이붉은날에
달항아리
둥근바위솔
비내섬
사인암가을빛
석류터졌다
수수밭
수안보벚나무길
쑥부쟁이
억새의몸부림
인생은낙엽이다
인연
자작나무숲
토종
홍시
담쟁이의길

제4부눈오는날
DMZ(휴전선)
갈대가된어머니
갈대숲
겨울그대
겨울바다
겨울바닷가
겨울소나무
겨울을품은가을인가
관음송
그찻집은
내그리움은
눈쌓인산은
눈오는날
달래강갈대숲
동지
동행
물리치료
물안개
살아보니
섬과섬
순백의고향
옹이
우수폭설
포장마차
포화의잔상
흙속에선
흙은

제5부그리움은밤비되어
가족애
그리움은밤비되어
글벗과하루
기다림

너무멀기만한듯
둥지로보내놓고
들꽃애환
만학도의꿈
바다그리움
바람의성
버섯
섬을찾아서
숱채움
시간의파편들
오석을보니
외출
인연하나내려놓고
자화상
진달래순정
초병의고향생각
추억열차
커피향에젖어
폭포
휴식

제6부오빠손잡고
까치가울면
내귀에사철매미
너무먼곳에
둘그리고하나
마음에여백
목련꽃을보며
목탁소리
바람으로
밤비
보금자리찾아서
보리밭
산촌에서
석류
안개속은
억새꽃그늘
얼마나
오빠손잡고
우포늪
인생과낙엽
장독대
참새와방앗간
일요나들이
찻잔속에뜬달
철모속에핀꽃

촛대바위
홀로뜨는달
홍시사랑
황금보리밭

제7부능이차를마시며
간이역소묘
거미줄한채
궁남지연밭에서
그길끝에
그리움
기억1129
꽃과벌
능이차를마시며
늦가을에피는꽃
들국화
묵국이피기까지
백련
사랑의콩깍지
산국화필때
억새우는언덕
옛고향
오늘은연인
우리는
우포의밤
잔을듭시다
장미한송이옆에두고
절벽
정지된세월
추억여행
폐선을보며
해바라기사랑
헌구두

시조해설시서화가어우러진아름다운시조집
김민정(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