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 둥둥섬

세빛 둥둥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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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빛 둥둥섬』은 저자 이유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유걸

출간작으로『세빛둥둥섬』등이있다.

목차

序詩진정한봄·3
작가의말·5

제1부梅

봄빛·15
눈길·16
봄날·18
갈치호수·19
벚꽃·20
초가삼간·22
옛집·23
가은산·25
동강(東江)·26
개나리회고·28
목련·30
바둑·31
고향·33
말(言)·34
미녀의통곡·36
계급장·38
순수(純粹)·39
부부·40
산딸나무꽃·41
서해석경·42
복수초(福壽草)·44
복주머니·46
서달산봄소식·47
진달래(참꽃)·48
동강할미꽃·50
연가(戀歌)·52
보랏빛연가·54
형님먼저아우먼저·55
봄·57
바이칼호·59
무명(無名)·61
사랑·63
그림자·64
눈(雪,目)의합창(合唱)·65
사랑스런그대·66
공평(公平)·68

제2부蘭

눈사랑·71
돌솥밥·72
수련·73
CARPEDIEM(瞬間을즐기라)·75
미천계곡·78
숙맥·80
뻐꾸기·81
쳇바퀴속다람쥐·83
청산도(靑山島)·85
그리움·86
사진·87
비오는날의감상·89
서래나루찬가·90
밀성대·92
성공(成功)·93
엄마미안해요·94
세레나데(소야곡)·96
피고지고·98
평상심(平常心)·100
철쭉·101
빗속의여인·103
양귀비·104
로렐라이언덕·105
꽃·106
천도복숭(까틀복숭,개복숭)·107
고향들마루·109
밭갈이·110
자유(自由)·112
야생초·114
까마귀와동행·116
들풀(잡초:雜草)·118
붉은빛향연·120
핑크빛삶·121
황포돛대·122
담쟁이·123

제3부菊
은행을털다·127
동행(同行)·128
최후의만찬·129
모과(木瓜,木果)·131
향수(鄉愁)·133
슬픈그대·134
자식자랑·136
당신의옛집·138
청량산운해(雲海)·140
가을설악·141
황금양탄자·143
나팔꽃·144
잊혀진우정·146
길위의낙엽·148
서래섬의찬가·149
만추(晚秋)·151
역경(逆境)·152
소주도병·153
가을·154
단풍나무·155
나무는애기다·156
바우길·157
수상(隨想)·158
숙명(宿命)의변(辯)·159
수석(壽石)·160
용봉산·161
채석강·162
홍시(紅柿)·163
낮은곳으로·164
고염·165
유리(琉璃)·166
되새김(반추)·168
멋진당신·169
동막골비가·171
홀로아리랑·173
인간다운삶·175
그리움2·177
물소리길·178

제4부竹

간(음식의맛)·181
잊고비우기·183
거미줄·185
정도(正道)의삶·186
지행합일·187
군자(君子)·188
나비의고민·190
갈대·191
소녀상·193
계영배·195
명상(瞑想)·197
친구·199
낙석(落石)·200
비상대책회의·202
인왕산(仁王山)·204
가을Ⅱ·206
회고(懷古)·207
점석·209
대호(大虎)·210
무위자연인(無為自然人)·211
낙타등·212
망향(望鄉)·214
삼각산·216
청량산·218
장롱속의보물·220
넛지·222
달·223
군자불기·225
음양(陰陽)·227
유아독존·229
자살(自殺)·231
인연·233
저울·234
파레이돌리아·235
그대를사랑하는이유·237

부록(蘭과蕙의詩와畫題)·239
발문(跋文)·283
추천사·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