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기서 기다릴게”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그려낸
그리움을 위로하는 로맨틱한 이야기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그려낸
그리움을 위로하는 로맨틱한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모니카 바렌고가 건네는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그들의 첫 그림책 《사랑의 모양》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했다면, 이 책 《여전히 나는》을 통해서는 완성된 사랑과 그리움의 모양을 담아냈다. 사랑으로 충만한 생의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이별과 상실 후에도 바래지 않는 기억의 다정한 노스탤지어가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고 애틋하게 감싸며 위로해 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이들,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 후에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혹은 다가올 이별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_‘옮긴이의 말’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이들,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 후에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혹은 다가올 이별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_‘옮긴이의 말’에서
여전히 나는 (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