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해

우리 모두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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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혼자보다 우리, 우리가 좋아!
아기 곰은 들에 핀 꽃이 자기 거라고 우겨요. “내 거야, 내 거!”
아기 곰은 숲속의 나무가 자기 거라고 우겨요. “내 거야, 내 거!”
하늘의 해님도, 흘러가는 시냇물도, 놀이터의 시소와 그네도 전부 자기 거래요.
“모두 내 거라고!”
그래서 아기 곰은 늘 혼자예요. 그래서 아기 곰은 늘 외롭지요.

어느 날, 아기 곰에게 동물들이 다가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우리 같이 놀까?”
과연 욕심쟁이 아기 곰은 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가 형제와 다투지 않고,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려면 꼭 필요한 게 있어요. 그건 바로 네 것 내 것 따지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이지요. 아이가 혼자만 다 가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누군가와 무언가를 공유하며 함께하는 동안 아이의 얼굴엔 봄볕처럼 따스하고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을 테니까요.
저자

김선영

성균관대학교대학원에서아동학을공부했습니다.깔깔깔함께웃고,끄덕끄덕함께느낄수있는책을만들기위해글을씁니다.작품으로는《사랑해사랑해》,《뽀뽀쪽!》,《코~자자,코~자》,《그럼내가먹을까?》,《똑닮았어》,《남자여자가바뀌면좋겠어!》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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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함께하는즐거움을느낄수있게해주세요

아이는태어나고자라면서조금씩‘나’라는자아개념이발달합니다.이와함께‘내것’이라는소유욕이생기게되지요.그래서종종주변의물건을다갖겠다며떼를쓰곤합니다.때로는마음에드는물건을손에쥐고는놓지않기도하지요.부모는이런행동이아이의자연스러운성장과정임을알면서도,한편으로는너무자기욕심만챙기는아이로자라는건아닌지걱정이되는것도사실입니다.

《우리모두함께해》는욕심많은아기곰의이야기를담은책입니다.보이는것마다무조건다내거라고우기는아기곰은우리아이들의모습과많이닮아있지요.책은아기곰의이야기를통해혼자만가지하려고욕심을부리면어떻게되는지아이스스로깨닫게합니다.

이제막또래관계에한발짝내딛는우리아이에게《우리모두함께해》를읽어주세요.아이는무언가를나누고함께하는즐거움이어떤것인지느끼게될것입니다.더불어자기중심적인사고에서벗어나나눔과배려의가치를자연스럽게배울수있는좋은기회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