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방이 궁금해!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 | 양장본 Hardcover)

극지방이 궁금해!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생명이 꿈틀대는 얼음 왕국, 극지방
지구의 가장 남쪽과 가장 북쪽인 남극과 북극, 이곳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극지방 하면 온통 새하얀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얼음 왕국을 떠올립니다. 겨울에는 6개월 동안 아예 해가 뜨지 않고 여름이 되면 반대로 밤에도 해가 지지 않습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기온은 늘 영하로 유지되는 이곳은 거대한 냉장고 같은 얼음 왕국이 맞습니다. 그런데 흔히 ‘빙하’라고 부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는 사실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빙하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생기는 얼음은 빙붕, 빙붕에서 쪼개서 떨어져 바다를 떠다니는 얼음은 빙산입니다. 또한 둘 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북극은 바다 한가운데의 두꺼운 얼음덩어리 형태이고, 남극은 대륙 위로 얼어붙은 거대한 얼음이지요. 자연환경 및 살아가는 동식물 역시 서로 다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남극과 북극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극지방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
눈과 얼음이 가득한 혹독한 추위에서 어떤 생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펭귄, 물범, 고래, 바다코끼리, 웨들해물범 등은 피부밑에 ‘블러버’라고 부르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 추위를 견딥니다. 또 피에 부동액과 같은 물질이 들어 있는 남극이빨고기, 남극빙어는 얼어붙을 듯한 남극해의 기온에도 몸에 얼음 결정이 생기지 않지요. 피부밑 지방은 포식자에게 중요한 에너지원이기도 한데, 북극곰은 하프물범 같은 동물을 사냥해서 영양가 있는 지방을 먹습니다. 이처럼 극한의 환경에서도 저마다 다양하게 적응하여 살아가는 신비로운 극지방의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극지방에는 사람 역시 살아가고 있습니다. 추위를 이기고 북극에서 오래전부터 정착해 온 원주민들이 누구인지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남극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럭비 대회를 여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나요? 그렇다면 북극과는 달리 대대로 사람이 살아온 흔적이 없는 이 남극에서 추위와 싸우며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만나 보세요.

미래의 지구 지키기
극지방에는 극한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생명들로 가득합니다. 눈과 얼음은 극지방 생물들이 강추위 속에서 사냥을 하여 먹이를 얻고 보금자리를 얻는 데 이용됩니다. 그런데 이 눈과 얼음이 여름에는 더 빨리 녹고 겨울에는 얼지 않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극지방의 생명들이 위협받고 있지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극지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환경 오염에 취약한 극지방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극지방이 궁금해!》를 통해 극지방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고, 극지방의 특별한 생태계와 극지방이 지구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극지방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살펴보세요.
저자

조시블록스

어린이논픽션책의저자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어요.어린시절부터자연과세상을탐험하는책을좋아했어요.그래서지금은어린이들이신비로운자연에대해쉽고재미있게배울수있는책을열심히짓고있어요.쓰고그린책으로는〈극한의삶(LifeatExtremes)〉시리즈의《우주(Space)》,《지하(Underground)》,《바다아래(UndertheSea)》가있어요.
그린책으로는《우리는친절해야해요》,〈파란세계(BlueWorlds)〉시리즈의《대서양(TheAtlanticOcean)》,《인도양(TheIndianOcean)》,《태평양(ThePacificOcean)》등이있어요.

목차

남극과북극_8꽁꽁얼어붙은풍경_10남극해에서살아가는생명_12북극해에서살아남기_14극지방의겨울에적응하는법_16남극에도여름이와요_18활기찬북극의여름_20극지방에도달한유럽의탐험가들_22북극에도사람이살아요_24전통과변화가공존하는북극_26남극대륙에사는과학자들_28천연자원이풍부한극지방_30극지방을보호해야해요_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