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음악서재, C#(큰글자책) (최대환 신부의 철학과 음악 이야기 | 혼돈의 시대, 사색이 음악을 만나 삶을 어루만지다)

철학자의 음악서재, C#(큰글자책) (최대환 신부의 철학과 음악 이야기 | 혼돈의 시대, 사색이 음악을 만나 삶을 어루만지다)

$34.40
Description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인문학자 최대환 신부의 철학과 음악, 교양 강의!
릴케와 라디오헤드, 마사 누스바움과 바흐, 비트겐슈타인과 브람스 등
철학과 음악이 만나 혼돈의 시대, 삶을 어루만지며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북돋우는 치유의 이야기
이 시대의 사려 깊은 철학자이자, 인문학을 강의하는 최대환 신부가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책과 음악, 사색을 통해서 위로와 치유를 건넨다.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철학과 인간의 정신을 꽃피우는 음악이
오늘의 삶에서 어떻게 우리를 보듬고, 이끌 수 있는지
철학사 속 대표적 탐구 주제와 철학자의 삶과 사상을 살피고
그에 파생하여 사유의 확장을 불러오는 다양한 음악을 소개한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 삶의 밑천, ‘교양’을 준비하기 위한
깊은 사유와 숙고의 태도, 구체적 실천 지침을 보여주는 ‘오늘의 삶’을 위한 교과서다.
저자

최대환

최대환신부는천주교의정부교구소속사제입니다.현재혜화동서울대교구대신학교에서생활지도와의정부교구담당을소임받아사제를지망하는교구신학생들을동반하고있습니다.책과음악을좋아하며철학과사색을소중하게여깁니다.그러한결실이《철학자의음악서재,C#》으로묶였습니다.cpbc가톨릭평화방송라디오에서매주일요일오후2시에‘최대환신부의음악서재'를진행하고있고,〈의정부주보〉에'최대환신부의음악이야기'를격주로연재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당신이내게말하려했던것들》이있으며,번역한책으로는《별이빛난다》《부모를실망시키는기술》《그리스도교신앙》(공역)등이있습니다.시간이허락하는대로교회안과밖에서다양한인문학강의를해오고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_C#minor처럼

1악장
Commodo_혼돈의시대위로,를건네며
당신은당신의삶을바꾸어야한다13
《페스트》의음악들27
그여름의끝37
새들의노래53
베토벤의도시,하일리겐슈타트에서69
카이로스의철학과슈베르트85
니체와어린아이101
노래가시대를위로할수있다면121

2악장
Cantabile_계속되는삶,을노래하며
바흐의음악에서인생을배우다133
조화의영감147
파리의노트르담163
바다의철학,바다의음악183
브람스를좋아하나요197
사랑하는이를향해가는길213
깨끗한마음과함께사는법229
자비의노래243

나가며_Coda코다,솔직한고백

참고및추천도서와음반_Book&MusicAlbumList

출판사 서평

바이러스로인한육체적,정신적위기의시대에사는우리에게
책과음악을통해한철학자의차분한시선과사유가건네는
깊은위로와치유,그리고변화를위한실천적메시지


‘삶’은지속되어야한다!
철학사적주제와영혼을고양하는음악을통해오늘을살아갈길을보여주다
철학자,인문학자,그리고사제인최대환신부가그의삶속에항상함께해온책과음악,사색을‘철학자의음악서재,C#’이라는제목으로엮었다.깊은사유를지닌철학자로서의면모를오롯하게드러내며,최초의철학자라불리는탈레스부터현대의지성마사누스바움까지,철학이걸어온길안에똬리를틀고앉아인간의삶을관통해온정신을살피면서오늘의삶에어떻게적용하고,삶을나아가게할지이야기한다.그리고각각의주제에관한사유에서파생해정신을고양시키는음악을연결해소개한다.철학이라는실천이성이감성이라는음악을만날때삶은더풍요로워짐을사려깊은철학자는이책을통해보여준다.그의이야기는정갈하면서도깊이있고,냉철하면서도따듯하고,시대착오적이지않으면서도희망을담기에,바이러스라는복병에무릎이꺾이는지금의우리들에게위로를주고치유의힘을불러일으키며변화의두려움을극복하려는용기를선사한다.
‘때를숙고하는현명함’,‘도야를본질로하는덕’과‘아포리아에서시작하는삶속에서의조화’,‘공동의선을위한정의와우애’,‘우연성과불확실성을수용하는인생관’,‘사람의일로서사랑’등철학이탐구해온인간존재와삶에관한덕목들을,대표하는철학자의삶과사상을통해살피고코로나시대를살면서도전받는오늘우리들의삶으로불러와어떻게우리가이사유를통해당면한과제를해결하고변화를향해나아갈수있는지를이야기한다.그때음악은우리의사유를확장하고지지하고공명하는지원자가된다고바흐,베토벤부터수잔베가,라디오헤드까지다양한음악과음악가들을연결해소개한다.그리고한번도경험해보지못한전세계적재앙의터널을걸어가는우리에게지속되어야하는삶을위해필요한것은‘작은것’부터살피고이타성을잃지않되시대정신을바라보며올바른가치관을위해능동적으로실천하는일이라고부드럽지만준엄하게말한다.

음악서재C#으로들어서는일!
책과음악과사색으로쌓아가는‘교양’에이르는길
계이름중시작음‘도’,C는코로나시대를겪으며지금까지의기준이아니라,다시처음부터시작해야하는우리의지금을돌아보는것을의미한다.또한낙담이나좌절의시작이아니라,삶의피치를올리며희망의삶을그려나가는메시지가‘올림’을상징하는#으로합쳐진다.새롭게시작하되변화에조응하며공동의선을향해지금,여기작은것에최선을다하는삶인C#은,저자가이책을통해독자들을음악서재에초대하려는이유이기도하다.C#을품는많은곡들이조용하면서도신비스럽고마음을울리면서도어루만져주는것처럼이책은읽는독자들을위로와치료의‘쉼’속으로들여놓는동시에다시어디서부터,어떻게시작해야하는지‘삶의방향’을보여준다.
저자는‘덕’의본질인‘도야’의현대적해석이‘교양’임을이야기하면서일상을살아가는생활인이삶의방향으로삼아야하는것이‘교양’을쌓는것이고그것은책과음악,사색으로이루어갈수있음을이책,처음부터끝까지이야기한다.릴케의책에서는‘존재의진정한변화’에대한필요를,까뮈의〈〈페스트〉〉에서는‘유배의정서’에대한올바른직시를,오해의아이콘니체에서는삶에서‘철학함’의중요성을사유하고,빅토르위고의〈〈파리의노트르담〉〉에서는인문주의로나아갔으나‘암흑의시대’로오인받는중세고딕양식의진실을이야기한다.이를리하르트슈트라우스의협주곡‘메타모르포젠’과오페라〈오르페우스와에우리디체〉와〈파르지팔〉,‘대성당의시대’라는뮤지컬속노래와노트르담미사곡을함께소개하면서사유를더깊고풍성하게연결한다.이러한사유의단초가된책과음반목록을따로정리한부록,‘Book&MusicAlbumList’는독자들에게이책을시작으로‘교양’의숲에한걸음더내디딜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

〈〈철학자의음악서재,c#〉〉은깨끗한마음으로사랑하는일,즉사람으로서의일을위해책과음악,사색으로빚는단단한교양의길을안내하며사유의철학과감상의음악의조화를통해‘삶을변화시킬수있는길’을흥미롭게펼쳐보이며지금우리에게진정한자기존재로서변화의길을걷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