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배효준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유별난 사랑』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할 말 있어요”에는 「벚꽃 피는 봄날에 오세요」 외 시 15편, 2부 “사랑을 위해”에는 「매미」 외 시 18편, 3부 “시인의 마음결”에는 시 「붉은 우체통」 외 14편, 4부 “나는 그날을 잊지 못하네”에는 시 「우주여행」 외 17편 등, 총 시 68편과 조현술 시인의 해설 ‘수채화 속에 꼬물거리는 언어들의 포획(浦獲)’이 실려 있다.
유별난 사랑 (배효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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