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가슴이 되어 (조현경 시집)

시인의 가슴이 되어 (조현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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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산에서 활동 중인 조현경 시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첫 시집 『시인의 가슴이 되어』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1부에는 ‘쇠스랑게의 집 짓기’ 외 13편의 시, 2부에는 ‘시인의 가슴이 되어’ 외 12편의 시, 3부에는 ‘봄, 작은 속삭임’ 외 13편의 시, 4부에는 ‘진펄과 갯벌’ 외 14편의 시, 총 56편의 시와 전문수 문학평론가의 작품 해설 “조현경 시詩 속의 시심에 대하여”가 실려 있다.
저자

조현경

시인

경남함양출생으로부산에서활동하고있으며,국제디지털대학영어지도학과를졸업했다.2016년〈대한문학세계〉에시로신인문학상수상하고등단하였다.2017년충북여성백일장대회에서입상했다.현재사단법인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여백문학회,보은문학회,솜다리문학회회원이며솜다리문학회조정위원장을맡고있다.2019년부산문화재단창작기금,2020년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착기금,2022년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기금을받았다.
공저로〈솜다리문학〉1,2,3,4,5호.〈여백문학〉30,31,32호등문예지다수.개인시집으로『시인의가슴이되어』가있다.

목차

□시인의말ㆍ5

1부_쇠스랑게의집짓기
네일아트ㆍ13
둘레길가는길ㆍ14
화장하는이유ㆍ16
쇠스랑게의집짓기ㆍ18
페이지를넘기며ㆍ20
별ㆍ22
아직도식지않은장미ㆍ23
바람ㆍ24
강태공ㆍ25
속눈썹연장술ㆍ26
19금ㆍ28
인생을빼앗긴천사들ㆍ30
나태ㆍ32
갈바람그리고노을ㆍ34

2부_시인의가슴이되어
민들레ㆍ37
시나브로ㆍ38
새우는비상하고싶다ㆍ40
시인의가슴이되어ㆍ41
죽향ㆍ42
나의우산이되어줄래ㆍ43
목요일의반란ㆍ44
매운탕ㆍ46
비요일의아침단상ㆍ48
각인된향기ㆍ50
신량등화ㆍ51
라이브카페에서ㆍ52
마중ㆍ54

3부_봄,작은속삭임
우중매화ㆍ57
두견화ㆍ58
화무십일홍ㆍ60
계향충만ㆍ62
춘풍화우ㆍ64
봄,작은속삭임ㆍ65
어쩌나이모양을ㆍ66
오늘ㆍ67
천연기념물ㆍ68
물의넘침ㆍ70
백목련ㆍ72
긴목말불버섯밭에서ㆍ73
운명의날갯짓ㆍ74
선후후락ㆍ76

4부_진펄과갯벌
소확행ㆍ79
먹태의최후ㆍ80
4년거치5년완납ㆍ81
진펄과갯벌ㆍ82
몰입의바다에빠지고싶다ㆍ84
살아만있으면피어날때가있나니ㆍ86
하고싶은데로내맘당기는데로ㆍ88
해녀와바다ㆍ90
다시하늘로ㆍ91
시대를모르는사람ㆍ92
광어&연어사시미ㆍ93
희덕씨의결혼기념일ㆍ94
나이렇게살고싶다ㆍ96
겨울비내리는날ㆍ98
겨울비는내리고ㆍ100

■작품해설|조현경시詩속의시심에대하여ㆍ101

출판사 서평

조현경시를보면서과연한편의시가어느수준에서시로성립되는가를새삼질문하게되었다.같은입장에서과연시인은어느수준에서시인이라해야하는가도같은의문이었다.시를사랑해서한십년을안고살았다면어쩌면그시속시인의시심을보고시인임을환영하면되는것아닌가하는생각을지울수가없었다.시라는세계로해서일상의모든아픔을버틸수가있었고,시에게기대어위안받으며사는가치를자부해왔다면그귀한시가누구에게꼭그렇게그럴싸하게만보여지는시라야하느냐는그다음차원일것이라는생각을했다.이런시각은조현경의시들을보면아마누구도가질수없는시적자각에이를것이라본다.
-전문수(창원대명예교수,,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