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가까워지는 법 (22 계림시회 사화집)

쓸데없이 가까워지는 법 (22 계림시회 사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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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1957년 정유생 9명으로 이루어진 계림시회에서 일곱 번째 사화집 『쓸데없이 가까워지는 법』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보조금을 후원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특집·1에는 ‘경상도 말로 쓴 詩’가 김경식 외 8명의 시 9편이 해석본과 함께 실려 있고, 특집·2에는 ‘동심을 만나다’로 김일태 외 6명의 산문 7편이 실렸다. 3부에는 회원작품으로 김경식 시인의 시 8편, 김일태 시인의 시 8편, 박우담 시인의 시 8편, 우원곤 시인의 시 8편, 이달균 시조시인의 8편의 시조, 이상옥 시인의 시 8편, 이월춘 시인의 시 8편, 정이경 시인의 시 8편, 최영욱 시인 시 7편 등 총 80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저자

계림시회

계림시회는경남문인협회를중심으로경남지역문단을대표하는시인들로이루어져있다.김경식시인은현재중국하북외국어대학교수,김일태시인은현재이원수문학관관장,박우담시인은현재이형기기념사업회회장,우원곤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장을역임,이달균시조시인은현재경남문인협회회장,이상옥시인은현재베트남메콩대학교수,이월춘시인은현재경남문학관관장,정이경시인은현재경남문학관사무국장,최영욱시인은이병주문학관관장을역임했다.이처럼경남지역의주요요직을맡고있으며현재에도활발한문단활동을하고있다.

목차

04계림

특집1.지역을쓰다
-경상도말로쓴詩

12김경식늦가실
14김일태만다꼬
16박우담베신
18우원곤까죽남구
22이달균횡사橫死
26이상옥니도디진다
28이월춘지심도
30정이경2022년팔월
32최영욱송신해서미치것다

특집2.동심을만나다

36김경식시인이쓴동화『하나동생두나』
40김일태이원수선생의동시한편
42우원곤플랜더스의개
45이달균이오덕선생을생각하며
49이상옥김소월,베아트리체,죽은누이
52정이경꿈을찍는사진관
55최영욱아름나라,그아름다운사람과노래들


회원작품

62김경식
불혹에닿은아들에게
여유의미학
애기똥풀
목련이지는이유
사과
신탁안神託眼
슬기로운노년생활
탈출

72김일태
어머니를기다리며
생모리츠의야생화
마터호른
루체른의김치찌개처럼
길을버렸다
착각혹은예단
구불거리는것들
돌을빼냈다

86박우담
AI진주
건널목
별사탕
조광래
아지랑이
초원실비
죽방멸치
이현동

100우원곤
돌배이야기
어느슴새
용지호수와수련
배롱나무교신
소매물도에빠지다
수석
나의빈센트
그리운묵방리

112이달균
깜박
무학산
나랏말싸미
못의운명론
비빔밥
파초
섣달그믐
의義

122이상옥
서재에앉아
꿈꾸는의자
영화같은,혹은영화처럼
사랑의슬픔
베트남,빈롱
컨터(CanTho)더커피하우스
빈롱혹은태양의화가고흐
디지털노마드

132이월춘
거문도삼치
新萬人傘
부끄러움에대하여
늦되는시
다시고도를기다리며
동강할미꽃
동물의왕국
동부계사東部鷄舍

142정이경
노마드
대부분의저편
돌로미테
쓸데없이가까워지는법
돌로미테낮달
의자
4월
돌아온책

158최영욱
주화입마走火入魔
무딘칼
곡즉전曲則全
안부
시인
시인·2
조설釣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