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울에서 활동 중인 최일형 시인는 창연출판사에서 창연디카시선 열여섯 번째로 디카시집 『길에서 만난 디카시』를 펴냈다. 이 디카시집은 시인의 말과 1부 인생길이란에는 ‘명상의 시간’ 외 23편의 디카시, 2부 지금 이 순간에는 ‘신용카드’ 외 23편의 디카시, 3부 묘책에는 ‘계절이 오는 길목’ 외 23편의 디카시, 4부 순간 포착에는 ‘인생살이’ 외 23편의 디카시, 5부 지구를 떠나거라에는 ‘푸대접’ 외 23편의 디카시 등 총 96편의 디카시가 실려 있다.
길에서 만난 디카시 (최일형 디카시집)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