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원도 강릉에서 활동 중인 김기린 시인이 첫 번째 디카시집 『꽃들은 밤에 운다』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바람이 당긴 방아쇠”에는 「탄피」 외 디카시 14편, 2부 “절반도 보여주지 못했던 내 사랑도”에는 「데칼코마니」 외 디카시 14편, 3부 “꽃들은 밤에 운다”에는 「슬픔은」 외 디카시 14편, 4부 “지나가면 바람 같은”에는 「인도에서 만난 기린」 외 디카시 14편 등을 수록하였다.
디카시 60편과 임창연 문학평론가의 추천사와 강원도내의 디카시 촬영지의 장소 안내가 실려 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문학·번역을 전공한 김별찬님께서 디카시집 『꽃들은 밤에 운다』를 영어로 함께 번역하여 실었다.
디카시 60편과 임창연 문학평론가의 추천사와 강원도내의 디카시 촬영지의 장소 안내가 실려 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문학·번역을 전공한 김별찬님께서 디카시집 『꽃들은 밤에 운다』를 영어로 함께 번역하여 실었다.
꽃들은 밤에 운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