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범고래 (김홍선 제2시집 | 양장본 Hardcover)

홋카이도 범고래 (김홍선 제2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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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김홍선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홋카이도 범고래』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봄꽃 이야기’에는 「봄길에서 재회」 외 시 19편, 2부 ‘지워진 날들은’에는 「여름 이야기」 외 시 19편, 3부 ‘사랑하는 그대여’에는 「소중한 묵상의 시간」 외 시 20편, 4부 ‘시간 속을 더듬어’에는 「가을 밥상」 외 시 19편, 5부 ‘겨울로 가는 길’에는 「2월에」 외 시 23편 등, 총 시 93편이 실려 있다.
저자

김홍선

김홍선시인은경남고성출생으로2020년《한국작가》에시로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2022년시집『다시,아다지오』,2024년시집『홋카이도범고래』를출간했다.경남문인협회,경남시인협회,마산문인협회회원과한국작가회원으로활동중이다.“보람있는일,마음이이끄는일과쓰며배우며소시민으로살고소중한분들을위해한편의시를쓴다”고말했다.

목차

005시인의말

제1부봄꽃이야기
013봄길에서재회
014삼월의비
015봄으로다가온너
016빛과그늘
017봄꽃이야기
018작은소망
019아침이오면
020약속
021어느바닷가
022기다리는마음
023꿈
024한그루나무로살아
025잡초이야기
026마음밭을가꾸어
027The숨Forest
028꽃길
029무제
030산수유꽃
031숲
032사과꽃피는저녁

제2부지워진날들은
035여름이야기
036고백
037홋카이도범고래
038무료함을위하여
039무진정낙화놀이
040초여름
041섬그리고그리움
042헌시
043책장을비우며
044항구도시현동
045불모산성주사
046불새
047봉숭아연정
048지리산의바람비
049운무
050오오,장미여
051탑
052촉법소년
053지워진날들은
054샛길

제3부사랑하는그대여
057소중한묵상의시간
058정녕
059시인의뜨락
060이력서를써놓고
061희망의등불
062연밭에서
063어느여름날
064꽃
066이유
067사랑하는그대여
068낙엽
069주남저수지에서
070인생도쉬어가고싶다
071코로나일기
072징검다리위에서
073뱅쇼와가려진시간사이
074떠나간시간의흔적
075허리굽힌가난이
076국화축제장가는길
077낙엽을바라보며
078시간속으로

제4부시간속을더듬어
081가을밥상
082초가을가로수에부쳐
083대추나무
084한자락그림자로
085그리움에부쳐
086고독의밤
087수족관앞에서
088진해루에가서
089툭툭
090응시
091어느날·1
092어느날·2
093가을장미
094가을기도
0959월에
096그리움
097공원묘원을지나며
098고맙다고마워
099어느마을
100시간속을더듬어


제5부겨울로가는길
1032월에
104둘레길에서
105어쩌다폐점
106겨울일기
107한겨울지나가면
108개를그리워하며
109카페테라스에앉아
110정월대보름날에
111검은벨벳
112덕동항풍어제
113시대의왕이란진실
114눈빛
115365일의선물
116풍물놀이
117풍물단대동제
118산
119기다림
120코스모스를보며
121어리는충정의결기로
122용지호수의어느날
123준비된이별
124저도비치로드지점번호
125겨울로가는길
126애환

출판사 서평

김홍선시인의시집『홋카이도범고래』는창원지역현동과창원마산을중심으로지역시인의작품으로개성을나타낸바있는시인이유빙에갇혀죽어가는범고래의소식을접하고미래의환경과생태계에대한고민과연민이실려있는작품이다.단순한서정에머물지않고사회에담긴부조리와환경까지범위를확장한시집이다.시인은자신의내면에서출발하여사회의숨은구석까지눈을돌리게된계기가된시집이다.그만큼더욱넓어진따스한눈길로시의세계를더욱풍성하게만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