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양장본 Hardcover)

콜라 (양장본 Hardcover)

$15.08
Description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고영조 시인이 아홉 번째 시집 『콜라』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에는 「콜라」 외 시 15편, 2부에는 「편지」 외 시 15편, 3부에는 「돌담」 외 시 13편, 4부에는 「퇴로」 외 시 11편, 5부에는 「달빛」 외 시 11편, 6부에는 「튤립」 외 시 11편, 7부에는 「작별」 외 시 10편 등, 총 시 93편과 황광지 수필가의 해설 ‘한 잔의 콜라’가 실려 있다. 고영조 시인은 제8시집에서 시에 대한 정의를 “‘예술과 시는 항상 새로워야 한다.’ 우리는 너무 길들여져 있다. 수많은 담론과 소문, 아우라와 스포일러가 우리에게서 설렘과 꿈을 앗아갔다. 이렇게 설렘과 호기심, 경이로움이 사라지면 시 쓰기가 더 어렵다. 아우라와 소문은 안개와 같다. 유령처럼 떠도는 환상을 걷어내고 우리는 사물과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시와 예술이 있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라고 이번 제9시집은 그런 의미에서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여주면서 문장에 덧씌우는 액세서리들을 걷어낸 문장 본래의 모습에 새로운 고영조 시인만의 개념을 새롭게 보여준다. 마치 뒤샹의 ‘샘’처럼 신선한 문장들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

고영조

고영조시인은1946년창원시귀현리에서태어나1972년현대시학에詩「어떤냄새의서설」을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1986년《동서문학》에제1회신인문학상을수상했다.1990년창원시문화상(문학,예술),1996년편운(조병화)문학상,경상남도문화상(문학),토지문학특별상,2017년경남올해의작가상,경남문학상,경남시문학상등을수상했다.시집으로는『귀현리』,『새로난길』,『길모퉁이카페』,『콜라』등9권의시집이있다.시노래집『감자를굽고싶다』와연가곡집『불목하니의연가』가있다.창원·경남오페라단장,경남문인협회장,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을역임하였다.

목차

005序詩

제1부
015콜라
016사과
017집
018하늘
019길과지붕
020풍마
021그릇
022길과강
023무언가
024언총
025전쟁
026자화상
027길
028유언
029진달래꽃
030말씀

제2부
033편지
034참새
035맨발
036물통
037소망
038사진
039물거품
040門
041시인과독자
042눈을치다
043청춘밥상
044스카브로우추억
045옛길
046간이역
047틀니
048꽃들은다어디로갔나?

제3부
051돌담
052씨앗
053꽃잎
054벚꽃
055인적
056SOS
057빈집·1
058빈집·2
059빈집·3
060풀
061쪽배
062간발
063소품
064아날로지

제4부
067퇴로
068曲江
069캥거루
070월아천
071화두
072다다
073의자
074귀
075장영주
076우상
077돌멩이
078꽃

제5부
081詩·1
082달빛
083베고니아
084산들바람
085이사
086詩·2
087오진
088꿈
089Jazz
090휴식
091풍경
092우산

제6부
095詩·3
096튤립
097國弓
098蘭
099광고
100스티븐포스트
101山行
102비누
103유품
104제비꽃
105눈사람
106두마디

제7부
109작별
110이주일기
111고향
112홍수
113詩·4
114풀씨
115달빛
116카잘스
117첼로
118자목련
119작은꽃

해설
121한잔의“콜라” -황광지(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