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너머 (이경주 시조집)

세상 너머 (이경주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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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이경주 시조시인은 첫 시집 『세상 너머』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서운암에 가면」 외 시조 15편, 2부 「마산 너머」 외 시조 15편, 3부 「코로나, 이후」 외 시조 15편, 4부 「목련」 외 시조 15편, 5부 「바람의 여정」 외 시조 15편, 6부 「빨래를 널며」 외 시조 19편 등, 총 시조 100편이 실려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 시인은 자신이 찍은 사진 작품 12점을 시조와 함께 실었다.
저자

이경주

이경주시조시인은마산(창원군)내서에서출생했다.마산석전초,중앙중,경상고등학교를졸업했다.경상국립대학교수의학과졸업(수의사)하고,경상국립대학교문화융복합학과를졸업(문학석사·박사)했다.1988년《시조문학》초회추천,1990년낙강전국시조백일장장원,1991년《시조와비평》시조로추천완료했다.마산문인협회부회장선임(2024~2025),터울시조문학동인,시향문학회회원,경남시조시인협회,오늘의시조,마산문인협회,경남문인협회,경남작가회의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마산한마라이온스클럽회장역임(FY2008-2009).창원수의사회회장을역임하고경남수의사회상임이사로있다.한국사진작가협회마산지부회원이며사진작가로도활동중이다.창원시검도회회장,경일동물병원원장,경상국립대학교문화융복합학과겸임교수로활동하고있다.

목차

05·시인의말

1부
15·서운암에가면
16·시선의격차
17·조고각하
18·공부한다는것
19·산사로부터의바람
20·참꽃
21·구절초
22·여지량
23·박노정
24·수도승
25·산사앞마당
26·산을오르며
27·덕유산
28·강가에서
29·목욕탕에서
30·은행에게배운다

2부
33·마산너머
34·곤티곡
35·오동동,참좋은시절
36·마산,성호에산다
37·마산시민극장
38·다사랑
39·고려당
40·광려천
41·돝섬
42·장군천
43·이모집
44·함안말이산고분군
45·합천수몰지구에서
46·조선의승리,그현장에서
47·남해물건리방조어부림
48·가좌동에서

3부
51·코로나,이후
52·거리에서
53·개점휴업
54·폰사피엔스
55·원숭이
56·지금,마산에는
57·이태원로173번길
58·포장마차
59·월요일
60·안경너머세상
61·편두통
62·잡풀·1
63·잡풀·2
64·잡풀·3
65·잡풀·4
66·을숙도

4부
69·목련
70·가을,둑길에서
71·가을야경
72·인연의고리
73·바람
74·꽃
75·눈
76·라디에이터의사랑
77·썸,다음에는
78·상사초
79·중년의그날
80·아트센터
81·금붕어와나
82·우체통앞에서
83·강변에서
84·헤어질결심

5부
87·바람의여정
88·장마가온다
89·태풍의이력
90·섬
91·낙도
92·아침바다나서면
93·유월,오후에부는바람
94·여름,칠월한낮
95·겨울,창에대한단상
96·잠행
97·관망
98·돌
99·돌이말한다·1
100·돌이말한다·2
101·돌이말한다·3
102·세상너머

6부
105·빨래를널며
106·편한바지
107·신발
108·가족이라는것
109·내몸은눈물이다
110·갈마곡너머로해는지는데
111·새벽네시에서일곱시까지
112·흙탕물지나며
113·선창가아지매
114·가을서정
115·가을운동회
116·노을
117·겨울나기
118·고층빌딩에서내려다볼때
119·할배팔아소사더니
120·시골마당개의겨울나기
121·말도로르의노래에대한변주곡
124·나무의울음
125·산길을걸으며
126·글쓰기에대한변명

출판사 서평

이경주시인은그의작품조고각하(照顧脚下)에서-‘글을쓴다는것은참회하는일이다/지나간파편들을다시주워곱씹는다/참으로속다보이는/반성문을쓰는거다//술자리길어지면말날이춤을춘다/미덥지못한순이일순간잘려간다/억수의그기세로도/씻겨지지않는다//사람과멀어진다관계가정리된다/세상밖모든것이동굴로들어간다/철저히스스로사는/세상이치배운다’-자신의사는법과시를쓰는이유를말하고있다.사진작가이기도한그는렌즈의프레임으로는세상을담아서보여주고,시로는‘세상너머’의이야기를문장을통해객관적사유로보여주는시인이다.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