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이우걸 자선 대표시조 선집 | 양장본 Hardcover)

비누 (이우걸 자선 대표시조 선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이우걸 시조시인의 시조선집 『비누』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 시조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 제2 시조집 『빈 배에 앉아』, 제3 시조집 『저녁 이미지』, 제4 시조집 『사전을 뒤적이며』, 제5 시조집 『맹인』, 제6 시조집 『나를 운반해온 시간의 발자국이여』, 제7 시조집 『주민등록증』, 제8 시조집 『모자』에서 시인이 직접 엄선하여 골라낸 75편의 시조가 실려 있고, 정미숙 문학평론가의 ‘이우걸, 감각의 현상학’이란 해설이 실려 있다.
저자

이우걸

이우걸시인은1946년경남창녕출생.1973년『현대시학』으로등단했다.시집으로『지금은누군가와서』,『빈배에앉아』,『저녁이미지』,『사전을뒤적이며』,『맹인』,『나를운반해온시간의발자국이여』,『주민등록증』,『모자』,『이명』,『아직도거기있다』,『처음에는당신이나의소금인줄알았습니다』등15권이있다.
수상으로경상남도문화상,중앙시조대상,가람시조문학상,이호우시조문학상,이영도(정운)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성파시조문학상,백수문학상,등을받았으며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펴낸한국대표명시선100권에시선집『어쩌면이것들은』이있다.

목차

시인의말ㆍ5


세계는갑자기ㆍ13
물ㆍ14
지금은누군가와서ㆍ15
그대보내려고ㆍ16
찬이마마주뎁히면ㆍ17
남해맑은물은ㆍ18
빈배에앉아ㆍ20
발견ㆍ21
섬ㆍ22
낙화ㆍ23
봄비ㆍ24
단풍물ㆍ25
비ㆍ26
팽이ㆍ27
겨울삽화ㆍ28
비누ㆍ29
길ㆍ30
저녁이미지ㆍ34
강ㆍ35
아가ㆍ37
눈ㆍ38
나사·2ㆍ39
모란ㆍ40
옛집에와서ㆍ41
나이테를바라보며ㆍ42
강ㆍ43
아홉시뉴스를보며ㆍ44
소금ㆍ45
해금시인12인집을읽으며ㆍ46
지상의밤ㆍ47
방황ㆍ48
시계ㆍ49
거울·3ㆍ50
손ㆍ51
겨울항구ㆍ52
비ㆍ53
새벽2시의시ㆍ54
과일ㆍ55
넥타이ㆍ56
도서관에서ㆍ57
책의죽음ㆍ58
맹인ㆍ59
가계부ㆍ60
이름ㆍ61
피아노ㆍ62
서서우는비ㆍ63
산인역ㆍ64
신문ㆍ65
늪ㆍ66
모자ㆍ67
두포리서신ㆍ68
사무실ㆍ69
꽃ㆍ70
부록ㆍ71
안경ㆍ72
링ㆍ73
흉터ㆍ74
치과에서ㆍ75
월평을읽으며ㆍ76
코스모스ㆍ77
아직도우리주위엔직선이대세다ㆍ78
어머니ㆍ79
집ㆍ80
모자ㆍ82
국수처럼ㆍ83
어둠을연주하는두개의에스키스ㆍ84
묵언시집ㆍ86
터미널엘레지ㆍ87
구름ㆍ88
아침식탁ㆍ89
카페피렌체에서ㆍ90
영화관에서ㆍ91
북천역ㆍ92
서울역엘레지ㆍ93
라면ㆍ94

해설
이우걸,감각의현상학
-정미숙문학평론가ㆍ95

출판사 서평

정미숙문학평론가는“이우걸은감각적이다.이우걸에있어‘감각’이주목되는까닭은감각적수사(시각적청각적촉각적등)에그치지않는다는데에있다.이우걸이활용하는감각에는모든감각기관이동원된다.이는흥미로운발견이다.먼저‘이마’‘눈’‘입/입술/이빨’‘손/손톱’‘귀’‘발/신발’로세분화된감각으로활용되고,‘영혼’,‘영육’,‘몸’등으로확장,통합되어드러나기도한다.감각은곧감정을드러내는것으로연결된다.감각과감정은그자체가실제적운동(반응)이라고할수있기때문이다.감각은곧몸으로제재이자주제로뻗어간다.이우걸은섬세한감각의촉수를동원하여나와너의상호조응을통하여타자성을발견하고소통의진정성에이르고자한다.”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