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

$17.80
Description
버지니아 울프에서 윤동주까지 -
생일로 만나는 예술가 365인의 문장 필사.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은 365일 각각의 날에 태어난 예술가의 문장을 엄선한 필사책이다. 버지니아 울프, 프란츠 카프카, 알베르 카뮈부터 김소월, 김영랑, 이상, 윤동주까지 - 시간을 건너온 문장들을 한 자 한 자 눌러쓰다 보면,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웠던 마음속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읽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글로 쓰는 순간, 문장은 더 깊이, 더 오래 남는다. 생일이라는 가장 사적인 날을 글쓰기와 이어, 밀도 높은 기록의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저자

부이(BUOY)

부이(BUOY)는디이니셔티브와수쿠수쿠봉고가함께만드는브랜드입니다.필사책『태어난날의문장수집』은하루한페이지,예술가의글과그림으로일년을열어가는아트북『나의창가에서』의영감을이어받은부이의두번째프로젝트입니다.어떤순간에도빛을잃지않고,마음을고요히잡아주는부표와같은이야기로함께하겠습니다.

목차

1월-시작
다시,첫문장을쓰는마음

2월-집중
머물수록깊어지는선명함

3월-기대
모든것을꿈꿀수있는순간

4월-성장
소리없이깊어지는것들

5월-순수
그대로인것들의눈부심

6월-고요
말하지않아도가득차는시간

7월-열정
멈출수없어서좋은것들

8월-자유
정한곳으로향하는발걸음

9월-성찰
서두르지않아야닿는자리

10월-조화
혼자였다면몰랐을아름다움

11월-위로
무너지지않은하루의무게

12월-희망
다써도남아있는마음

출판사 서평

“당신이태어난날에는어떤문장이기다리고있을까요?”
시간을건너온문장을나의생일에만나다.

우리는종종좋은문장을읽고도오래붙잡지못한채흘려보낸다.좋은문장은읽는순간보다손으로쓸때더오래기억에남는다.『태어난날의문장수집』은‘읽는문장’을‘남기는문장’으로바꾸는것에서출발한다.문학의거장버지니아울프,레프톨스토이,프란츠카프카,알베르카뮈부터한국을대표하는작가김소월,김영랑,이상,윤동주에이르기까지-시간을건너온문장이오늘의나와만난다.

예술가의생일을기준으로큐레이션한365개의문장은‘시작·집중·기대·성장·순수·고요·열정·자유·성찰·조화·위로·희망’이라는감정의흐름위에한해를쌓아간다.이책은특히‘쓰는사람에게가장좋은경험’을전하기위해일반단행본에서는쉽게시도하지않는가로판형을택하고,풍성한여백을두어자신의감정에오롯이집중할수있도록디자인했다.


읽고,알고,쓰는-온전한필사의시간속으로.

·날짜기반구성-365일,그날태어난예술가의작품에서엄선한문장.
·인물소개-날짜마다그날태어난예술가의생애와작품세계를소개.
·월별감정테마-다른감정의결로풀어낸열두달의구성.
·필사하기좋은판형-펼치기편한가로형태,들고다니기좋은크기.


“써야한다,날들이텅빈채로흘러가지않도록.”
-비타새크빌웨스트,『십이일간의여정』

『태어난날의문장수집』은바로그‘써야하는날들’을위한책이다.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순서대로써내려가다보면,시간과감정과기억이하나로묶인특별한기록이완성된다.복잡한감정을글로정리하고싶은독자,하루한줄자신만의루틴을만들고싶은독자,문학과예술을사랑하는독자에게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