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태감 서양기 통속연의 5

삼보태감 서양기 통속연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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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체 100회 장편소설인 《삼보태감서양기통속연의》는 기본적으로 명나라 때의 환관(宦官) 정화(鄭和:1371~1435, 자[字]는 삼보[三寶])가 서양에 사절로 나가 멀리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 내용은 《서유기》와 마찬가지로 신선들의 술법 겨루기를 위주로 전개되는 모험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 이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제시하고, 아울러 더 깊은 감상을 위해 역자가 파악한 이 소설의 주요 특징들을 제시하였다.
저자

나무등

나무등(羅懋登:1517~?,자[字]는등지[登之],호[號]는이남리인[二南里人],행은사랑[行隱四郞])은강서(江西)남성현(南城縣)에서태어났으며,생애에대해서는자세히알려지지않았으나만력(萬曆)연간(1573~1619)에남경(南京)의출판사부춘당(富春堂)에서희곡작품의비평과주석에참여한바있다.《삼보태감서양기》는대략1593년에서1597년사이에지은것으로보인다.

목차

일러두기
{제56회}호법신신내아는위용을떨치고천화와만합은신통력을보이다〔護法神?兒揚威和合二仙童發聖〕
{제57회}벽봉장로는남경성으로가고장삼봉은황제를알현하다〔金碧峰轉南京城張三峰見萬歲爺〕
{제58회}벽봉장로는금모도장을생포하고벽수어를제도하다〔國師收金毛道長國師度碧水神魚〕
{제59회}벽봉장로는살발국을굴복시키고삼보태감은군대를동원해실론국왕을생포하다〔國師收服撒髮國元帥兵執錫蘭王〕
{제60회}군대는유산국을거쳐서대갈란왕국으로다시가지왕국과소갈란왕국으로진격하다〔兵過溜山大葛蘭兵過柯枝小葛蘭〕
{제61회}왕명은고리국왕에게편지를전달하고고리국왕은삼보태감을귀빈으로접대하다〔王明致書古俚王古俚王賓服元帥〕
{제62회}명나라군대는금안국에진입하고진당은시하이쟈오와세차례전투를치르다〔大明兵進金眼國陳堂三戰西海蛟〕
{제63회}김천뢰는시하이쟈오를처치하고셋째왕자는명나라함대에불을지르다〔金天雷殺西海蛟三太子燒大明船〕
{제64회}왕량은셋째왕자에게채찍질을하고물위의영채에서는하미치를사로잡다〔王良鞭打三太子水寨生擒哈秘赤〕
{제65회}셋째왕자는화살을맞고자기진영으로돌아가고무장원당영은홀로출전하다〔三太子帶箭回營唐狀元單槍出陣〕
{제66회}셋째왕자는스스로목을베고할리후는물에빠져죽다〔三太子擧刀自刎哈里虎溺水身亡〕
{제67회}금안국국왕이세신선에게간청하니세신선이각자술법을드러내다〔金眼王敦請三仙三大仙各顯仙術〕
{제68회}삼보태감은금안국의항복을받아내고삼보태감의군대는홍라산에길이막히다〔元帥收服金眼國元帥兵阻紅羅山〕
{제69회}황봉선은관음보살로변장하고세신선과싸우다〔黃鳳仙扮觀世音黃鳳仙戰三大仙〕
{제70회}황봉선은금각대선의목을베고벽봉장로는신선의본색을밝히다〔鳳仙斬金角大仙國師點大仙本相〕
{제71회}벽봉장로는은각대선을거둬들이고장천사는녹피대선을사로잡다〔國師收銀角大仙天師擒鹿皮大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