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중일 세계사 11: 서남전쟁과 위구르 봉기

본격 한중일 세계사 11: 서남전쟁과 위구르 봉기

$19.87
Description
▶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는

이건 반칙이다, 깊이 있는 내용에 유머러스함마저 잃지 않다니!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역사의 통념을 가볍게 뛰어넘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따분하다’, ‘외워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통념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각 사건이 일어난 연도와 사건을 달달 외워 습득했던 기억이 역사에 대한 이미지의 전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이 시리즈는 ‘외워야 한다’는 역사에 대한 통념에서 저만큼 벗어나 있다.
만화가 굽시니스트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중일의 근대사를 다룬 역사만화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19세기 동아시아의 근대사를 서술하면서 그 안에 각종 게임, 밀리터리,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서브컬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역사에 관한 굽시니스트의 해박한 지식과 중간중간 난무하는 각종 패러디, 다양한 언어유희 등을 슬슬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의 시대상과 세계정세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시리즈로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진입이라는 해일 앞에서
한중일은 어떻게 저항, 또는 순응했는가?
왜 하필 ‘한중일’이라는 프레임으로 세계사를 읽어야 하는가? 우리의 역사인 한국사라는 나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동양사라는 숲을 먼저 보아야 하며,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세계사라는 큰 그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과거와 오늘, 나아가 세계의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비교해 살펴본다.
지금까지의 세계사는 서구 강대국의 역사와 그들이 만든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주변 민족, 주변 국가들의 모습을 간략하게 서술하는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역사에는 강대국의 군대와 외교뿐 아니라 약소민족의 저항이나 정체성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시리즈는 기존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그 가운데 특히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저자

굽시니스트

1981년대전에서태어나,한국외국어대학교를거쳐성균관대학교교육대학원역사교육학과를졸업했다.굽시니스트라는필명으로2009년부터《시사인》에서〈본격시사인만화〉를연재중이다.지은책으로는《본격한중일세계사》,《박4모》,《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전2권),《이이제이의만화한국현대사》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불평사족의난
제2장하기의난
제3장반란전야
제4장서남전쟁발발
제5장서남전쟁의전개
제6장규슈는불타고있는가
제7장SaigoStar!
제8장동란기의끝
제9장신강무슬림봉기
제10장야쿱의사다리
제11장Opening
제12장투르기스탄남벌
제13장ㅇㅈ,ㅇㅈ,ㅇㅈ
제14장새벽가로수길
제15장신강원정
제16장Endof신강무슬림봉기

주요사건및인물

출판사 서평

불평사족의불안한눈빛,그걸지켜보는중앙정부
그건아마도일본사마지막내전!
각종근대화사업으로지출이많아진일본정부.서구열강과의불평등조약은관세5퍼센트를못박고있어,살림살이를아끼는수밖에없었다.결국일본정부는근대국가를향해한발짝더나아가는동시에국가예산도아낄겸,봉록(俸祿)을받는대가로숨죽이며사는사족(사무라이)을압박하기시작한다.
이에폐도령을시행해사족의자존심을짓뭉개고,무엇보다질록처분으로봉록지급을종료해먹고사는근간을뒤흔든다.더는잃을게없어진‘불평사족’의불만은하늘을찔러크고작은반란이계속되는와중에,중앙정부의시선은사쓰마를향한다.실각한정한론파의거두로,자연스레메이지정부에불만을품은모든이의대부(godfather)가된사이고다카모리가웅크리고있었기때문이다.
이에두세력간불꽃튀는신경전이벌어지고,정부군의가고시마조병창설비무단반출,사이고추종자들의경시청위장요원고문같은일들로분위기가흉흉해진다.결국사쓰마의불평사족들이무력봉기를결정하니,일본사마지막내전인서남전쟁이발발한다.정부군의대대적인상륙으로반란군은원래계획과달리사쓰마를떠나지도못하고,약반년간투쟁을이어가다가사이고를포함한모두가처참한최후를맞는다.
이로써전근대의흔적을일소하고일국건설을완수했다는기쁨도잠시,최후의불평사족잔당에게메이지정부를이끄는오쿠보도시미치가암살당하는데….그뒤를이어내무경자리에오른이가바로이토히로부미라니!브레이크가고장난트럭일본은이후어떤수를둘것인가?
섬감부터신강,그너머의중앙아시아까지
중국의무슬림이쏘아올린뜨거운공
일본이내전으로소란스러운사이,중국에서는태평천국의난과염군반란에이어섬감(섬숙과감서)에서이슬람을믿는소수민족인회족이반란을일으켰다.문제는이반란의불꽃이신강으로번진것!역시이슬람을믿는위구르가자극받아동조봉기를일으키니,중앙아시아와연결된신강의지정학적위치때문에사태는더욱복잡해진다.
다른반란들을마저수습하느라청조가신경쓰지못하는사이,진공상태의신강을차지한건우즈벡3국중하나인코칸트칸국출신의야쿱벡이었다.그는자력으로신강을석권한다음,영국을끌어들여러시아의개입을막아내고,이슬람세계의중심오스만제국의황제에게에미르(무슬림의수호자)로책봉받아자신의왕국을건설한다.
하지만신강은어디까지나중국의영토.야쿱벡의선넘는행보에청조가꿈틀거리자,사리에밝았던그는자치권만인정받으면신속할것을약속한다.러시아의남하를막기위해신강의안정을유지해야했던영국이협상테이블을꾸리지만,한사내의야심을읽지못했으니,좌종당의청군이신강에모습을드러낸것!
좌종당의압도적인군세와협상타결을기대한야쿱벡의판단착오로청조는손쉽게신강을수복한다.하지만신강의혼란을틈타그위쪽일리를점령한러시아가배짱을부리기시작하는데….영토수복으로자신감을되찾은중국은이번에야말로불평등조약의트라우마에서벗어날수있을것인가?

▶《본격한중일세계사》시리즈는

이건반칙이다,깊이있는내용에유머러스함마저잃지않다니!
‘외워야만이해할수있다’는역사의통념을가볍게뛰어넘다!
흔히‘역사’라고하면‘따분하다’,‘외워야만이해할수있다’는통념이기본적으로따라온다.중·고등학교역사시간에각사건이일어난연도와사건을달달외워습득했던기억이역사에대한이미지의전부이기때문일것이다.그에반해이시리즈는‘외워야한다’는역사에대한통념에서저만큼벗어나있다.
만화가굽시니스트가자신의전공을살려한중일의근대사를다룬역사만화를출간했다.이시리즈는19세기동아시아의근대사를서술하면서그안에각종게임,밀리터리,애니메이션,드라마등의서브컬처를자연스럽게녹여낸다.역사에관한굽시니스트의해박한지식과중간중간난무하는각종패러디,다양한언어유희등을슬슬따라가다보면자연스럽게당시의시대상과세계정세가머릿속에그려진다.이시리즈로독자들은어렵게만느껴지던역사의진입장벽을대폭낮추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

서양제국주의세력의진입이라는해일앞에서
한중일은어떻게저항,또는순응했는가?
왜하필‘한중일’이라는프레임으로세계사를읽어야하는가?우리의역사인한국사라는나무를관찰하기위해서는동양사라는숲을먼저보아야하며,이를이해하지않으면세계사라는큰그림을볼수없기때문이다.우리나라의과거와오늘,나아가세계의정세를이해하기위해동아시아3국의역사를비교해살펴본다.
지금까지의세계사는서구강대국의역사와그들이만든세계사적흐름속에서주변민족,주변국가들의모습을간략하게서술하는형태에서크게벗어나지못했다.그러나역사에는강대국의군대와외교뿐아니라약소민족의저항이나정체성도큰비중을차지한다.이시리즈는기존서양중심의역사서술에서벗어나동아시아의관점에서역사를들여다보려는시도다.그가운데특히한중일이가장긴밀하게연결되어있던시점인19세기중반부터20세기중반까지의시기를본격적으로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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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남전쟁과위구르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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