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될 수 있어(빅북)

뭐든 될 수 있어(빅북)

$65.00
Description
“책이 커지면 함께 읽는 즐거움도 커져요!”
위즈덤하우스에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함께 읽기 좋은 빅북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빅북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보다 1.5배~2배 크게 만든 그림책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의 수업, 도서관의 강연이나 전시 등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의 크기가 커진 만큼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며 호기심과 상상력, 책 읽는 즐거움도 키울 수 있습니다.
빅북 《뭐든 될 수 있어》에서 아이는 빨래를 개는 엄마 옆에서 문제를 낼 테니 맞혀 보라고 합니다. 문제를 맞히지 못할까 걱정하는 엄마에게 쉬운 문제라며 격려한 뒤, 엄마는 감히 상상도 못할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지요. 역시나 엄마는 그게 뭘까 고민하며 쩔쩔 매는데……. 무궁무진 변신을 하는 아이를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자

요시타케신스케

1973년가나가와현에서태어나,쓰쿠바대학대학원예술연구과종합조형코스를수료했다.여러권의스케치집을냈으며,어린이책삽화,표지그림,광고미술등다방면에걸쳐작업하고있다.첫그림책《이게정말사과일까?》로제6회MOE그림책방대상과61회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미술상을받았고,《벗지말걸그랬어》로2017볼로냐라가치상특별상을수상했습니다.작품으로《벗지말걸그랬어》《뭐든될수있어》《주무르고늘리고》《오줌이찔끔》《고무줄은내거야》《내잠버릇의비밀》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출간즉시베스트셀러가되는요시타케신스케신작!
아이와엄마의사랑스러운퀴즈대결시작!

가장권위있는어린이그림책상으로꼽히는볼로냐라가치상에서2017년에는요시타케신스케의《벗지말걸그랬어》가특별상을수상했다는소식이들려왔다.최근몇년간가장주목받는작가로한국,일본,중국을비롯한아시아권은물론전세계로판권이수출되며,날이갈수록그명성을더하고있는요시타케신스케.올해도《벗지말걸그랬어》를잇는기발하고독특한상상력의그림책을들고왔다.
이번에나온《뭐든될수있어》는망토를펼치고뽐내는표정을짓고있는아이의모습이표지를장식하고있다.책을펼치기전부터이번에는어떤이야기로우리에게새로움과즐거움을전해줄지기대감을불러일으킨다.
아이는빨래를개는엄마에게좋은생각이났다며문제를낼테니맞혀보라고하는데,이때엄마의“또?”라는반응에웃음이터진다.아이가하루에도수십가지의놀거리를생각해내고,질문거리를쏟아냄을짐작할수있는데,짧은한단어에서이번에는또어떤짐작못할생각을해냈는지슬그머니걱정이되는엄마의심정을읽을수있다.그러고는자신없는말투로못맞혀도화내지않을것을다짐받고게임은시작된다.하지만게임이진행될수록엄마는하나도못맞히고,아이는슬슬화가나기시작한다.아주쉬운문제라고하는데도왜엄마는모르는걸까?내입장이되어보라며화를내는아이에게,엄마역시화가나서그걸어떻게아냐며반문한다.서로가답답해하는모습이엄마와아이의관계에서흔히보이는모습이기에공감과웃음을자아낸다.
그리고앞장면에서문제를내고,다음장을펼치면정답을보여주는구성으로,이책을읽는독자들도엄마와함께과연어떤문제인지같이궁금해하며정답을맞히는재미도느낄수있을것이다.
‘작가의어떤작품보다아이들이가장좋아할책’이라는《벗지말걸그랬어》와결을같이하는작품으로,《뭐든될수있어》역시독자들에게신선하고유쾌한재미를선사할것이다.

생각의벽을뛰어넘어’뭐든될수있는아이’
그창의력의소중함을알려주는그림책!

일상의소소한사건이나물건,행동을포착해자신만의독특한이야기를풀어내는요시타케신스케만의매력이이책에서도유감없이발휘되었다.
아이만의독특하고창의적인시각으로사물을관찰하고,그것을엄마에게퀴즈로낸다.감히어른들은생각도못할기발한상상력.그틀에갇히지않은아이들만의순수하고독특한생각에감탄하게된다.
슈퍼맨도,원더우먼도될수있던무한한가능성을가지고있는아이들이틀에박힌생각을하게되고,남들과다른생각을하는것이이상하고두려워지게되는것은언제일까.그리고우리는어른이라는이름으로,상식이라는이름으로똑같은생각과똑같은행동을강요받고,강요하고있는것은아닐까.
창의력은어쩌면키워주는것이아니라,이미모든아이들이가지고있는것일지도모른다.많은어른들이아이들의엉뚱한질문에당황하고,이해못할행동이라고치부하지않는다면,아이들은저마다의독창적이고풍요로운사고를키워나갈수있지않을까.이런아이들이고유하게지닌독창성과창의력을소중하게지켜준다며,더많은요시타케신스케를만날수있을것이라장담한다.
요시타케신스테의그림책에서우리는기발함에놀라고,사랑스러움에반한다,이는억지스럽지않고,자연스러운상상인데,우리가쉽게지나치고놓치는지점들을작가는그만의섬세한관찰로풀어낸것이다.《뭐든될수있어》역시작가만의새로운시각과재미에흠뻑취할수있을것이다.
그리고자신의작품이독자의경험과만나개개인에게자신만의작품으로탄생되기를바라는작가의바람대로.이책《뭐든될수있어》역시각독자의경험과어우러져새로운재미로탄생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