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 놓으니 내가 좋아졌다(큰글자책) (반품불가)

나를 내려 놓으니 내가 좋아졌다(큰글자책) (반품불가)

$23.54
Description
총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연 100회 이상 심리학 세미나 개최
상담 예약이 줄을 잇는 인기 상담사의 마음 훈련법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행복에 가까워지는 생각 습관
#나답게 사는 것#몸도 마음도 지칠 때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타인을 대하기가 버거울 때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아주 조금 더 잘사는 법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잠시 쉬어가는 시간
나답게, 평온하게, 설레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

“이 정도면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행복한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는 왜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만큼 이뤄냈다”고 말하지 못할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루를 살았는데 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걸까?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려 했다’는 말로 자신을 채찍질해온 이면에는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이상적인 기준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음 훈련을 통해 내 삶의 중심을 ‘나’로 돌려놓고, 가장 가치 있는 나, 가장 나다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저자

네모토 히로유키

2만 건 이상의 심리 상담을 진행했고 연간 100회 이상 세미나를 여는 전문 심리 상담사다. 대학 졸업 후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기긍정감이 낮고 주변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쓴 탓에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직서를 내자마자 다시 철회할 정도로 우유부단했던 네모토 히로유키는 우연히 심리학을 만나 자신을 옥죄던 사고 습관을 없애고 스스로 결정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퇴직 후 정말로 원했던 심리 상담사가 되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지금까지 상담사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던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사람에게 선택의 중요성과 심리학의 지혜를 전파하고 있으며 세심한 상담 스타일 덕분에 3개월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 있는 상담사로 꼽힌다. 지은 책으로는 《소심한 심리학》, 《나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라이프워크 습관법》, 《나를 괴롭히는 자책감이 사라지는 책》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Part 01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_내 삶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보통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준
행복한 것과 행복한 편인 것의 차이
나를 주춤거리게 만드는 것들
모두 그러니까 너도 그래야 해!
때로는 격렬한 응원이 필요하다
미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
행복에서 멀어지는 생각 습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지 마라
왜 성실할수록 힘들까?
나에게 엄격할수록 만족하지 못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

Part 02 내 마음 들여다보기
_나는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연습
나의 가치를 증명하라
내 마음의 소리에 응답하라
현재의 자신을 긍정하라
왜 일은 열심히 하는데 행복하지 않을까?
가끔은 게을러도 괜찮아
이쯤에서 만족해도 될까?

Part 03 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기
_내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 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먼저 찾아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집중하라
힘들 때는 힘들다고 말하라
‘열심히’보다 ‘즐기면서’ 하라
약점을 드러낼수록 강해지는 원리
자기긍정을 불러일으키는 말습관
좋고 싫음이 명확할수록 인생이 즐겁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판단하라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나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법
타인과 나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어라
상처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드는 법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Part 04 나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
_마음의 틈을 만들어 행복을 채운다
긍정적 포기
집중력은 느긋함에서 나온다
내 마음이 즐거운 일을 하라
해야 할 일을 줄이는 법
나만의 속도로 달려라
몸이 느슨할수록 마음은 강해진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게임처럼 일상을 즐기는 법
단 하루라도 제멋대로 살아라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뒤돌아보지 마라
데스 노트처럼 쓰는 원망 노트
너의 도움을 부탁해!
내 안으로 타인을 받아들여라
행복하다고 착각하라

부록 마음이 건강해지는 원망 노트

출판사 서평

이책을읽어야할사람들
-남들은쉽게하는것같은데나만힘들다고느끼는사람
-뭐든지내가해야직성이풀리는사람
-성과를올려도부족하다고생각하는사람
-누구보다열심히일하는데행복하지않는사람
-내기분보다타인의기분을먼저맞추려는사람

열심히달려가는나를잠시멈춰야할때

‘원래이정도수준까지는해야하는데잘안된다.’
‘더열심히해야하는데생각처럼되지않는다.’
‘남들은다잘하는데나는전혀못한다.’
‘다른사람들은쉽게되는것같은데나는왜이렇게어려울까?’

개인의일상을보여주는것이일상이된시대다.어제새로산가방을걸친모습,멋진배경앞에서한껏포즈를취한사진,와인한잔을놓고여유있게하루를마무리하는모습뒤로고급스러운집안인테리어가눈에들어온다.우리는하루의절반을내일상을보여주는데쓰고,나머지절반은타인의일상을들여다보면서보낸다.그렇게해서SNS의발달은자연스럽게내안에타인중심주의를심어놓는다.‘내가오늘이렇게살았다’보다‘남들은오늘이렇게살았구나’라는생각을더많이하는것이다.

오늘누구보다멋진하루를보냈다고여기며뿌듯함이밀려드는찰나더잘나가는친구의게시물에만족감은어느새공중으로날아가버리고우울함이밀려든다.하루의끝에몸은힘들었지만마음만은가볍다고느끼는대신,내일은좀더분발해야겠다는생각이든다.그러니온종일열심히일해도전혀행복하지않다.

“옆집마당의잔디가더푸르다(Thegrassisalwaysgreenerontheothersideofthefence)”는영어속담이있다.“남의떡이더커보인다”는우리나라속담과같은의미다.우리는봄이든겨울이든사시사철언제나짙푸른잔디가깔린집의옆집에사는것이나마찬가지다.아무리내집잔디를잘가꿔도옆집의더파란잔디를보면자신감을느끼지못할뿐더러당연히행복하지도않다.‘이상적인것’과‘지금의자신’을비교하는한마음은영영채워지지않는다.

‘나는네가부럽지않아’라고자신있게외쳐라

“너네자랑하고싶은거있으면얼마든지해.난괜찮어.왜냐면나는부럽지가않어.너한테십만원이있고나한테백만원이있어.그러면상당히너는내가부럽겠지.세상에는천만원을가진놈도있지.난그놈을부러워하는거야.”장기하의〈부럽지가않어〉라는노래에많은사람들이공감하며패러디를생산하는이유는자랑하고부러워할수밖에없는분위기에대한피로감을해소할수있기때문이다.

심리상담가네모토히로유키는현대인들이그어느시대보다열심히일하고열심히즐기는듯보이는데도전혀행복감을느끼지못하고쉽게지치는것은바로끊임없는비교와지나치게높은기준때문이라고한다.잘사는것의기준,성공의기준,부자의기준은사실상정해진것이없다.그렇기때문에사람들은끊임없이높은기준을바라보며달려간다.이상을좇으며더높은목표를향해열심히노력하는것,늘다음목표를추구하는것은훌륭한태도이다.하지만현재의자신을인정하지못하고자신을너무엄격하게대하면서스스로를괴롭히는경우가적지않다.

“조금부족한‘나’이지만내가좋다”

나를온전히받아들이기_내삶의중심은타인이아닌바로‘나’
내마음들여다보기_나는누구보다가치있는사람이다
내마음가는대로행동하기_내마음이허락하는만큼한다
나를사랑하게되는순간_마음의틈을만들어행복을채운다

나에게만족하고나를사랑해야비로소내마음에행복이찾아온다.이책에서는자존감을찾고행복에이르는4단계를제시한다.지금행복하지않은가장큰이유는자신에게너무엄격하기때문이다.타인의시선을의식하고남들의기준에맞춰살아가려고하기때문이다.‘이정도’는되어야한다고했을때,‘이정도’는과연누가정하는것일까?따라서가장먼저생각의중심을타인이아닌‘나’로돌려놓아야한다.그다음에는나자신을들여다보아야한다.내마음이진정으로원하는것이무엇인지,내가얼마나가치있는사람인지를깨달으면자신감은저절로생겨난다.나의가치를찾았다면행동에옮겨야한다.다른사람이잘하는것을나도잘해야하는것이아니라내가할수있는것,내가잘하는것을하면된다.이모든것은나를내려놓는일부터시작된다.타인의기준위에올려놓은나,저높은이상을잡으려끝도없이올라가려는나를잠시내려놓자.거기에는가끔게으른나,남들은잘하는것을못하는나,할수없다고말하는나,조금부족해보이는내가있다.얼핏누구나부러워하는성공에서멀어지는듯보일것이다.하지만나에게너그러워지다보면어느새마음의틈새가생겨서‘아,행복하다’라고느끼는순간들이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