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벌 2세, 파란만장하지만 고귀한 삶
명품의 삶은 시련을 통해서 탄생
돈 보다는 정신 추구! 언론, 문화예술, 교육 사업 전념
명품의 삶은 시련을 통해서 탄생
돈 보다는 정신 추구! 언론, 문화예술, 교육 사업 전념
“그토록 화려한 삶을 살다가, 어떻게 그런 어려움을 견딜 수 있었나요?”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을 제시해 준다.
〈새로운 끝으로〉는 화려한 재벌 2세에서 인터폴 레드를 거쳐, 오랜 수감생활 이후 작가와 작곡가로 인생 4막을 살고 있는 최원영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70여 년, 최원영의 일대기와 삶의 여정에서 깨달은 단상과 성찰, 그가 만난 사람들의 대담집으로 구성되었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큰 울림을 주었던 국내외 명망가들이다. 김민기, 김훈, 백건우, 윤이상, 마이클 잭슨, 스티븐 호킹 등이 그 주인공.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고난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인생의 4막을 시작하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삶을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즉 새로운 시작은 못 하지만 새로운 끝을 만들 수는 있다’라는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 4막은 교도소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즐거운 순간도 있지만, 번뇌의 소용돌이를 벗어나기 어렵기에 각자의 인생의 맛은 각자의 마음가짐이라는 혀에 달려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기쁨, 슬픔, 회한, 분노, 평안 등이 모두 그러하다는 것. 지나온 삶의 과정에서 극복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은 풀리는 게 아니고 없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재벌 2세로서 이처럼 파란만장한 이력을 지닌 사람이 또 있을까. 동아그룹의 재벌 2세로 태어나 30대 중반까지는 사업가로 살았다. 이후 〈객석〉, 〈시사저널〉 등을 창간하며 언론의 길을 걸었고, 예원학교와 전 경원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자로도 활동했다. 플루트를 연주하며 실내악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다. IMF 사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오랜 세월 숨어 지내야 했고, 자진 귀국 후에는 몇 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도망자와 수감자. 흔히 ‘직업’이라 부를 수 없는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삶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시기였다고 고백한다. 감옥에서는 하루 평균 네 시간씩, 작은 방에서 선 채로 책받침 위에 공책을 올려놓고 글을 썼다. 그렇게 두 권의 장편 소설을 탈고했다.
인고의 세월을 겪은 그가 얻은 깨달음은 ‘명품은 시련을 통해 나타난다’는 것이다. 명품 중의 명품은, 인생이란 시간을 통해 조각해야 할 자신이란 예술품이기 때문이다. 만일 누가 평생 부자로 산다면 그가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은지 알 수 없고, 만일 누가 평생 명예롭게 산다면 그가 치욕을 의연하게 견디는지 알 수 없다. 시련은 명품의 그림자다.
저자는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란, 결국, 자기 이야기를 스스로 들려주는 과정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일, 그리고 그 고요한 시간을 견뎌내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나온 삶의 여러 굽이굽이에서 떠오른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의 위로나 작은 용기가 되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유는 충분하다고 믿는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끝’의 의미를 제시한다. 아무도 세월을 돌이켜 새로운 시작은 못 하지만 누구나 이제부터 새로운 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넘어질 때라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한 걸음씩 나아가면 가슴이 뛰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의 마지막 메시지는 잔잔한 여운으로 다가온다.
“당신은 새로운 끝을 만들 수가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을 제시해 준다.
〈새로운 끝으로〉는 화려한 재벌 2세에서 인터폴 레드를 거쳐, 오랜 수감생활 이후 작가와 작곡가로 인생 4막을 살고 있는 최원영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70여 년, 최원영의 일대기와 삶의 여정에서 깨달은 단상과 성찰, 그가 만난 사람들의 대담집으로 구성되었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큰 울림을 주었던 국내외 명망가들이다. 김민기, 김훈, 백건우, 윤이상, 마이클 잭슨, 스티븐 호킹 등이 그 주인공.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고난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인생의 4막을 시작하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삶을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즉 새로운 시작은 못 하지만 새로운 끝을 만들 수는 있다’라는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 4막은 교도소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살면서 즐거운 순간도 있지만, 번뇌의 소용돌이를 벗어나기 어렵기에 각자의 인생의 맛은 각자의 마음가짐이라는 혀에 달려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기쁨, 슬픔, 회한, 분노, 평안 등이 모두 그러하다는 것. 지나온 삶의 과정에서 극복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은 풀리는 게 아니고 없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재벌 2세로서 이처럼 파란만장한 이력을 지닌 사람이 또 있을까. 동아그룹의 재벌 2세로 태어나 30대 중반까지는 사업가로 살았다. 이후 〈객석〉, 〈시사저널〉 등을 창간하며 언론의 길을 걸었고, 예원학교와 전 경원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자로도 활동했다. 플루트를 연주하며 실내악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다. IMF 사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오랜 세월 숨어 지내야 했고, 자진 귀국 후에는 몇 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도망자와 수감자. 흔히 ‘직업’이라 부를 수 없는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삶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시기였다고 고백한다. 감옥에서는 하루 평균 네 시간씩, 작은 방에서 선 채로 책받침 위에 공책을 올려놓고 글을 썼다. 그렇게 두 권의 장편 소설을 탈고했다.
인고의 세월을 겪은 그가 얻은 깨달음은 ‘명품은 시련을 통해 나타난다’는 것이다. 명품 중의 명품은, 인생이란 시간을 통해 조각해야 할 자신이란 예술품이기 때문이다. 만일 누가 평생 부자로 산다면 그가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은지 알 수 없고, 만일 누가 평생 명예롭게 산다면 그가 치욕을 의연하게 견디는지 알 수 없다. 시련은 명품의 그림자다.
저자는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란, 결국, 자기 이야기를 스스로 들려주는 과정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일, 그리고 그 고요한 시간을 견뎌내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나온 삶의 여러 굽이굽이에서 떠오른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의 위로나 작은 용기가 되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유는 충분하다고 믿는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끝’의 의미를 제시한다. 아무도 세월을 돌이켜 새로운 시작은 못 하지만 누구나 이제부터 새로운 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넘어질 때라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한 걸음씩 나아가면 가슴이 뛰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의 마지막 메시지는 잔잔한 여운으로 다가온다.
“당신은 새로운 끝을 만들 수가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새로운 끝으로 (최원영 이야기)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