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말의 짜악〉은 교회 내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하던 현직 목사의 고뇌의 결과물이다. 교회 내 성폭력 문제와 그에 대한 대처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상황이 되었다. 이제사 성인지감수성교육 운운하지만 대형교회 성폭력 범죄의 이력이 있는 목회자의 목회활동은 버젓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회가 교회를 걱정하고 성폭력문제를 포함한 교회의 비상식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에 사회는 분노하고 있다. 저자는 대형교회 목사로 수많은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한 조현세 목사의 파렴치한 삶을 통해 한국교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제2의 예진, 지나와 지연, 성연, 은하를 보고 싶지 않은 저자의 울부짖음이다.
다말의 짜악 (현직 목사가 쓴 기독교 그루밍 성범죄 소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