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프란치제나 그길을 걸었다

비아 프란치제나 그길을 걸었다

$9.80
Description
예루살렘, 로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기독교 3대 성지로 꼽는다. 비아 프란치제나는 영국의 캔터베리에서 프랑스와 스위스를 거치고 로마를 거쳐 이탈리아의 풀리아까지 4개국 3,000여 km 이어지는 고대의 도로이자 순례길이다. 이탈리아에서는 프랑스에서 오는 길Via Francigena 또는 프랑스에서 오는 로마로 가는 길Via Romea Francigena로 알려졌다. 성좌와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무덤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길이 되어왔다. 이탈리아 6구간 129.63km를 걸었다. 초행길 나홀로 두발로 무해찰 무가공 실시간을 원칙으로 삼아 기록을 하였다.
저자

박상선

1954년 무안 태생
그길 대표
단국대 초빙교수
새마을 종사

목차

출발하기까지
시에나 23.73km 몬테로니 다르비아
몬테로니 다르비아 기차로 이동 비테르보
비테르보 16.0km 베트랄라
베트랄라 23.5km 수트리
수트리 24,5 km 캄파냐노 디 로마
캄파냐노 디 로마 22,8km 라 스토르타
라 스토르타 19,1km 로마
로마 몇 군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은이가 2023년도 본인의 69돌을 맞이해 자축의 의미로 초행길로 나홀로 두발로 비아 프란치제나 이탈리아 6구간 129.63km를 7일간 걸었다. 비아 프란치제나의 여정 중 흔히들 말하는 가장 아름다운 토스카나 구간을 경유하고 있다. 예루살렘, 로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기독교 3대 성지로 꼽는다. 비아 프란치제나는 영국의 캔터베리에서 프랑스와 스위스를 거치고 로마를 거쳐 이탈리아의 풀리아까지 4개국 3,000여 km 이어지는 고대의 도로이자 순례길이다. 이탈리아에서는 프랑스에서 오는 길Via Francigena 또는 프랑스에서 오는 로마로 가는 길Via Romea Francigena로 알려졌다. 성좌와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무덤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길이 되어왔다. 이 책을 읽어 내려 갈 수록 지은이와의 감정이입을 통해 독자 자신이 비아 평원 비아 숲길 평원길을 걷고 있음을 느끼게 되리라 소망해본다. 깨달음은 정신적 육체적 수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 깨달음을 통해 남은 황혼길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