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의 마을

타인들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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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과의 영적 교감을 이미지화한 언어로 그려낸 정열적 그림
최 시인은 “시는 신화이다.”라는 시의 내용적 정의와 “시는 이미지이다.”라는 형식적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형식은 모두 설명이나 서술이 배제된 ‘말로 그린 정열적 그림’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다시 말해 최 시인은 현대시의 내용적 조건과 형식적 조건을 다 충족시켜 그 향기와 참맛에 취할 수 있도록 시를 빚어내고 있다.
저자

최귀례

ㆍ창조문예시추천완료등단
ㆍ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회장
ㆍ현재예향다원원장

|시집|
『폴세잔느의여행』,『낮잠』,『여자가테라스에앉아있다』,『바다의뿔』

목차

자서

1부_나의튤립

나의방황
보물찾기
공책
8분쉼표
실로폰
나의튤립
커플스카프
미포와청사포사이
바람협주곡2
만월
칸나
코르붕겐
방랑자의퍼포먼스
낙엽을태우면서
페르시아의찻잔
바늘귀

2부_쇼팽의미사

새벽환상1
영시이후
우럭회
선박지문사발
시학개론
승천2
이사
쇼팽의미사
가지치기
바람협주곡1
열무한단
유랑역
청도장날
아르피나역
단추

3부_타인들의마을

홍가시나무
팽이놀이
타인들의마을
연주하는갈색들판
앙리마티스의눈물1
밀월여행
비대칭의거울
푸른신호등
허공을향하여
세탁기를돌리며2
환상재회
톱질
제비콩을까면서
그리운모란
나의벽을허문다


4부_섬진강의그림자는맨발이다

종소리는일렬로줄을선다
명자꽃
놀이동산
소풍
풋콩까기
섬진강의그림자는맨발이다외출
난파선
다대포에서
히아신스

청령포에서
오륙도
자전거하이킹
추억의스펙트럼1
세탁기돌리며1

최귀례시집을읽는다
생명나무의꽃과열매_유승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