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정한 참 자아인 ‘거울 속 새사람’과의 대화
“소희야, 이 거울은 네 마음속이야. 그리고 난 네 마음속 새사람이고.”
어느 날, 화장대 구석에 놓여 있던 하트 모양의 손거울에서 한 사람의 온화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새사람과의 계속된 대화로 육체적 통증에 갇힌 주인공 소희뿐만 아니라 질병과 장애로 인한 고독과 슬픔, 상실감과 분노감에 갇힌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치유받게 될 것이다. 저자 유혜목은 이 우화를 통해 완전한 자아인 ‘새사람’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날, 화장대 구석에 놓여 있던 하트 모양의 손거울에서 한 사람의 온화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새사람과의 계속된 대화로 육체적 통증에 갇힌 주인공 소희뿐만 아니라 질병과 장애로 인한 고독과 슬픔, 상실감과 분노감에 갇힌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치유받게 될 것이다. 저자 유혜목은 이 우화를 통해 완전한 자아인 ‘새사람’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말 건네는 거울 (유혜목 우화)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