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경 속 예수의 비유 말씀처럼
시적 진실을 우리말로 이미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열두 시인의 일곱째 시집
자기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들이면서 주 안에 내가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열두 시인들이 성경 66권을 제재로 써 내려가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머리 숙인 문들’이라는 부제 하에 엮은 이번 7집은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등을 각자의 관점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고민을 담은 새로운 시가서로 재탄생했다.
시적 진실을 우리말로 이미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열두 시인의 일곱째 시집
자기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들이면서 주 안에 내가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열두 시인들이 성경 66권을 제재로 써 내려가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머리 숙인 문들’이라는 부제 하에 엮은 이번 7집은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등을 각자의 관점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고민을 담은 새로운 시가서로 재탄생했다.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머리 숙인 문들 (시편·잠언·전도서·아가)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