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이 창조한 자연과 친화하고 소통하는 치유의 ‘빛’과 ‘길’을 노래하다
최규창의 시에서 끊임없이 소환되는 주제는, 자신의 종교적 절대자를 향하여 ‘빛으로 가는 길’이다.
이것이 수직적 관계성이라면, 이 땅 위에서 연분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평적 관계성은 가족이나 고향이나 영산강과 같은 근원적인 공간에 놓여 있다.
자연을 통해 빛으로 나아가 생명의 길을 여는 관계성의 회복과 치유가 그의 노래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것이 수직적 관계성이라면, 이 땅 위에서 연분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평적 관계성은 가족이나 고향이나 영산강과 같은 근원적인 공간에 놓여 있다.
자연을 통해 빛으로 나아가 생명의 길을 여는 관계성의 회복과 치유가 그의 노래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일어서는 길 (최규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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