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차갑습니다 (조현주 시집)

맑고 차갑습니다 (조현주 시집)

$10.90
Description
맑고 신선한 새벽바람처럼 일상 가운데 잠시의 사색을 선사하는 시편
조현주는 소소한 일상의 삶 속에서 신선한 발상을 포착하여 맑고 새로운 감성의 시편으로 완성해 낸다. 일상을 사는 가운데에서도 그에 매몰되지 않고 기독교적 신앙에 의해 확장된 사고와 감성으로 진리에 의하여 움직이는 대자연 속에서 찾은 신선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삶과 연결시키고 새벽녘의 맑고 시원한 바람 같은 감성의 환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자

조현주

ㆍ2008년《에세이플러스》수필등단
ㆍ2009년《창조문예》시등단
ㆍ수필집『후드득후드득하늘통신』
ㆍ청소년소설『완전한세상』전자책출간

목차

시인의말


1부_바스락대는일상

비오는오늘
40살의초여름
뒤돌아보면
두통
덕소
당신을아는축복
다윗의노래
사과만한욕심
눈이오는풍경
눈1
눈2
땀방울이생기도록
노을
딸기
멀미
미자의바다
풍경
소금
살아갈수록
폭탄세일
폭설
너의부재
너를만나다
바람맛
친절
비가온다2


2부_어느덧부부

노목

아침안개
어느덧부부
양수역가는길
아프도록소중한
망고나무아래
낙엽의문
마당작은집
오늘예보
외면
바로보기
좋은것은지금
좋았다
전주가는길
영하10도
일기
날지못한이유
회복예언서
회개
숭배
황사
뭉클
지난밤꿈속에서
굴다리방앗간
그날처럼


3부_맑고차갑습니다

사월산
바람부는날
흐린날
긍정의오후
그들의언어
나의신앙
기대1
지나가면
우유한잔
지나가고있다
지금,이시간
고백1
위로
맑고차갑습니다
한파
고백2
고드름
겨울새
강아지와엄마
감자칩
가을암시
슬픈그대에게
8월5일
가까운봄
하늘샤워
눈을감아보면


4부_고소한아픔

가을고통
희망과같은포기
다시시작
행복
작은샘물
나무처럼
당신의뜻
메콩강마을
다시밤
쓸쓸할이유
바람은
제주돌
안전띠
희망을담그다
녹색바나나

기적
기대2
희락
어수선하고아름다운
그들이야기
사랑
노인병동
새꿈
파도
백조의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