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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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랜 세월 미국에서 살며 쌓아 온 사유와 깊은 영성을 바탕으로
1976년 뉴욕 파견 주재원으로 근무를 마친 후 1980년 뉴욕으로 이주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새벽마다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시와 찬미로 응답하며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다. 어둠을 지나 빛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계절의 모든 길목마다 동행하신 주님의 은혜 속에서, 날마다 그분을 향해 나아가며 고요한 새벽,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눈 사랑의 고백이 모두 시와 노래가 되었다.
저자

홍승만

ㆍ1945년서울출생
ㆍ시집『당신은누구시길래』,『생명의미소』출간

목차

서시序詩


1부_영원을님과

그날을
영원을님과
오월이여
별도따고
흐름
나의생명
봄이여오라
손꼭잡고
에덴의달
깊이박힌
열매
그나라여


2부_이월첫날에

영창
이월첫날에
그집앞
다정다감
인생들아
세레나데
달달무슨달
님은내게
조용히
꿈이여
그립다
행복


3부_사랑은아름다워라

사랑은아름다워라
사랑하는님
난알수있어
님보러
하나됨
사계
엎질러진물
오직내님
님은사랑
사랑으로
애틋한마음
그득가득


4부_사랑의노래

좋은새날
사랑의노래
고요한새벽
갈망
은파따라
나의자랑
님맞이
사랑노래부르며
님과나
님계신곳
그리움은파도처럼
작은창가


5부_아름다운꿈

검은구름
흥얼흥얼
아름다운꿈
아!세월은
목마름
님내곁에만
성숙
오직님
님을향해서
장미꽃
하늘땅
찰나처럼


6부_내님께

이봄에
내님께
나의기쁨
오월이오네
그리움
반짝반짝
산들산들
꽃바람
동산
잊혀질까
님은아시죠
님의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