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창업’을 권합니다
창업은 취업보다 어렵다. 그리고 더 위험하다. 하지만 저자 문상철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창업의 적기라고 말한다. 지금은 ‘모든 기업이 사회적기업이어야 한다’는 소셜벤처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저자야말로 살아있는 증인이라 할 수 있다.
문상철 대표는 마을공동체 활동부터 시작해서 10년간 도시재생과 집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어엿한 사회적기업을 일궈낸 소셜벤처 창업가이다. 이제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창업 교육가이기도 하다.
창업보다 폐업이 더 흔한 요즘 그는 오히려 더 많은 청년들에게 소셜벤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비즈니스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떻게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지, 어떻게 사회적 가치와 경제 활동을 아우르고 담아내야 할지, 이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보여준다.
문상철 대표는 마을공동체 활동부터 시작해서 10년간 도시재생과 집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어엿한 사회적기업을 일궈낸 소셜벤처 창업가이다. 이제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창업 교육가이기도 하다.
창업보다 폐업이 더 흔한 요즘 그는 오히려 더 많은 청년들에게 소셜벤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비즈니스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어떻게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지, 어떻게 사회적 가치와 경제 활동을 아우르고 담아내야 할지, 이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보여준다.

청년을 위한 소셜벤처 멘토링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