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초엽 첫 장편소설 20만 부 판매 돌파!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통해 중국 SF 문학상인 은하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한 김초엽 작가는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을 통해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2021년 8월 출간되어 독자를 만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출간 1년 만에 15만 부가 판매되었고, 출간 3주년을 앞두고 2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영상화 계약을 맺었으며,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총 6개국과 출간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대만, 중국은 각국의 언어로 독자를 만났으며, 이외의 국가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장편소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