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미
저자:최형미
서울에서태어나대학에서국문학을,대학원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2004년〈어린이동산〉에서중편부문최우수상을받으며동화작가가되었습니다.작가란,사람들이잊고있는기억을찾아내어반짝거리게만들어주는사람이라는말을가장좋아합니다.설탕이솜사탕처럼부풀어많은친구들을달콤하게해주는것처럼,상상에불과했던조각들이한권의책으로나와친구들을즐겁게해줄때제일행복합니다.그래서호호할머니가될때까지작가로사는게꿈입니다.지금까지쓴책으로는『소문바이러스』,『행운바이러스』,『우리모두주인공』,『얼렁뚱땅크리에이터』,『감정부자가된키라』,『우리집이위험해!』,『학교가위험해!』,『잔소리없는엄마를찾아주세요』,『스티커전쟁』,『내가먼저말걸기』,『언제나사랑해』,『시간부자가된키라』,『그걸아직도모른다고?』등이있습니다.
그림:이갑규
대학에서그림을전공하고,지금은대학원에서시를공부하고있습니다.유쾌발랄하고재치있는그림책과동화책을만들기위해꾸준히노력중입니다.쓰고그린책으로는『진짜코파는이야기』,『방방이』,『무서운이야기』가있습니다.『진짜코파는이야기』로제55회한국출판문화상을수상했습니다.또『진짜코파는이야기』는2017년IBBY세계장애아동을위한그림책에선정되었습니다.그린책으로는『어린이를위한그릿』,『변신돼지』,『소문바이러스』,『기린의날개』,『빨개봇이사라졌다!』,『혼공하는아이들』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