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슬렌뒬리에
저자:기슬렌뒬리에
어릴때부터글쓰기를좋아했습니다.어른이되어서는신문기자,편집자,홍보매니저등다양한일을했습니다.이를바탕으로첫번째책《내자신을향해가는길!》을썼습니다.지금은10권이넘는‘샘과왓슨’시리즈를통해어린이들에게자신감을줄수있는따뜻하고유쾌한메시지를전하고있습니다.
그림:베랑제르들라포르트
스트라스부르장식미술학교에서공부하고,지금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프랑스동부브장송에살며여러출판사및언론사와함께일하고있습니다.40여편의어린이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
역자:정순
프랑스투르에있는대학원에서그림책을공부하고지금은어린이책을만들고번역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라울이마치자신의이야기인듯크게공감하며가슴뭉클했답니다.옮긴책으로는《뭉게뭉게구름을잡으면》,《에밀과마고》시리즈,《샘과왓슨마음자람새》시리즈등이있습니다.
자문:이보연
아동상담및부모교육전문가.숙명여자대학교아동복지학과졸업후동대학원에서아동심리를전공했다.미국미주리주립대학교대학원에서인간발달및가족학을전공했으며,미국놀이치료인스티튜트놀이치료과정과사우스웨스트미주리대학교놀이치료과정을수료했다.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이사,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자문위원등을거쳐현재이보연아동가족상담센터소장으로다양한놀이를통한심리치료를진행하고있다.숙명여자대학교영유아교육전공의객원교수로초빙돼강단에도서고있다.이외에도SBS〈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EBS〈60분부모〉,KBS〈불량아빠클럽〉등에출연해부모와아이사이에서일어나는문제에명쾌한해결책을제시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