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언제나 함께 (양장본 Hardcover)

둘이서 언제나 함께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유아기 건강한 애착 형성부터 독립적인 관계 맺기까지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화가 엘리사 부온콤파니가 전하는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
언제나 ‘딱’ 붙어 있던 단짝 친구에게 찾아온 낯선 시간, 그 끝에 기다리는 더 큰 사랑
나무말미의 마흔 번째 그림책 『둘이서 언제나 함께』는 단짝 친구 ‘찰콩이’와 ‘찰떡이’의 소중한 하루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계’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찰콩이와 찰떡이는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장난칠 때도 언제나 딱 붙어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절대 떨어지지 않던 두 친구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찰떡이가 갑자기 “오늘은 잠시 떨어져 있어야겠다.”면서 혼자만의 외출을 선언한 것이죠. 찰콩이는 슬픔과 걱정에 빠집니다. 도대체 찰떡이는 혼자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찰떡이의 비밀스러운 외출 뒤에 숨겨진 진심 어린 마음이 곧 밝혀집니다.
저자

다비드칼리

스위스에서태어나이탈리아와프랑스에서살고있습니다.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글을쓰며,그림책,만화,시나리오,그래픽노블등다양한작품활동을합니다.정기적으로글쓰기강좌를열고,여러일러스트레이션교육기관에서강의를하며폭넓게활동하고있습니다.2005년바오바브상,2006년볼로냐라가치스페셜상등많은상을받았습니다.기발한상상력과재치로사랑받는세계적인작가로,그의책들은30개가넘는언어로번역되었습니다.우리나라에소개된그림책으로는『나는기다립니다』,『피아노치기는지겨워』,『완두』,『내안에공룡이있어요!』,『나의작은아빠』,『작가』,『끝까지제대로』,『난커서어른이되면말이야』,『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곰』,『누구잘못일까?』,『저기요,이제그만해요!』,『작아지고작아져서』,『레오폴다?』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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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아기애착과독립,그사이의건강한균형

유아기아이들에게타인과의관계는삶의가장큰숙제중하나입니다.부모나단짝친구와형성하는강한애착은정서발달의기초가되지만,동시에‘나’와‘너’를구분하고서로의공간을인정하는독립적인관계형성또한매우중요합니다.
『둘이서언제나함께』는바로이지점을다정하게파고듭니다.“늘함께여야만좋은친구”라는생각에서운함을느끼는찰콩이의모습은아이들이관계에서느끼는보편적인불안감을대변합니다.하지만찰떡이가준비한깜짝선물을통해,잠시떨어져있는시간이서로를향한사랑을더깊게만들고,각자의시간을존중하는것이얼마나멋진일인지를깨닫게합니다.
이책은전세계에서최초로우리나라에서공개되는다비드칼리의그림책입니다.다비드칼리의재치있는문장과엘리사부온콤파니의포근한그림스타일은아이들에게‘분리불안’을넘어선‘신뢰’를선물합니다.따로있어도마음은연결되어있다는믿음,그것이바로올바른관계형성의시작임을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