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로 동반 성장할 9개 키워드]를 연구한
김영희 육아작가의 미래육아 총 결집판,
AI도 꼼짝 못할 끝내주는엄마 육아 비법.
김영희 육아작가의 미래육아 총 결집판,
AI도 꼼짝 못할 끝내주는엄마 육아 비법.
1. 미래를 살 아이를 기르는 부모가 변화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하루하루 변화하는 사람과 변화에 무심한 사람과는 극과 극일 것이다.
변화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다.
그 슬로건이 바로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이다.
부모부터 변화해야 한다. 기존 방식 대로가 아닌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며 먼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현명함이 절실하다. 현명한 부모는 할 일, 안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부터 새로움을 창출하는 지렛대 역할을 과감히 해야 한다. 미래 인재는 현재가 좌우한다. 지금 시도하는 게 쌓여 미래가 결정된다.
2. 아직 유연한 아이들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성패는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다.
어려서부터 그리기와 게임북 스토리 만들기에 빠진 큰아들 승우의 성적은 점점 떨어져 중간 이하였다. 서울대 디자인학부 차석으로 합격한 것을 두고 다들 기적이라 여겼다. 사실 그 애는 사교육도 받지 않았고 생후 6개월부터 그려댄 그림 등을 모아 포트폴리오 30점을 만들어 입시에 제출했다.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목표가 생기니 수능 막판에 무섭게 공부에도 파고든 것도 한몫했다. 물론 EBS 교육방송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그야말로 마라톤 선수의 뒷심을 발휘한 경우다.
3. 육아는 집짓기와 같다. 배려, 사랑, 경청, 그리고 3통(통그림, 통언어, 통큰육아)을 주춧돌 삼아 튼튼히 쌓은 결과라 생각한다. 거기다 9개 키워드로 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헌신이라는 지붕을 씌운다. 명품 육아란 하드웨어인 호화찬란한 외형의 집보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튼실하고 진정성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4. 진정한 소프트웨어란 좋은 관계, 홀로서기, 존경심 등이다. 학부모로 사는 시기는 20여 년이지만 부모로 살 시간은 그것의 4배다. 우리는 오로지 학부모로 살기에 급급해 소중한 것을 다 놓치고 만다.
그럼 부모는 아이의 인생살이 기반을 어떻게 닦아줄 것인가.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다. 인생 빅테이터의 길목을 터줄 사람은 부모다. 이는 곧 평생 살이의 기반이 될 인성, 습관, 겸손 등이다. 부모는 최초의 선생님이자 마지막까지 교사이기 때문이다.
5. 저자 김영희는 그간의 연구와 자녀 양육을 통해, 자녀 교육 관련 핵심 역량 9개 키워드를 추려냈다. 이 키워드는 주로 자녀가 가진 각종 ‘욕구’와도 관련되고 미래 인재 육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이러한 욕구를 적절히 해소해 주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로 동반 성장할 것이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사람과 변화에 무심한 사람과는 극과 극일 것이다.
변화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다.
그 슬로건이 바로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이다.
부모부터 변화해야 한다. 기존 방식 대로가 아닌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며 먼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현명함이 절실하다. 현명한 부모는 할 일, 안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부터 새로움을 창출하는 지렛대 역할을 과감히 해야 한다. 미래 인재는 현재가 좌우한다. 지금 시도하는 게 쌓여 미래가 결정된다.
2. 아직 유연한 아이들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성패는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다.
어려서부터 그리기와 게임북 스토리 만들기에 빠진 큰아들 승우의 성적은 점점 떨어져 중간 이하였다. 서울대 디자인학부 차석으로 합격한 것을 두고 다들 기적이라 여겼다. 사실 그 애는 사교육도 받지 않았고 생후 6개월부터 그려댄 그림 등을 모아 포트폴리오 30점을 만들어 입시에 제출했다.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목표가 생기니 수능 막판에 무섭게 공부에도 파고든 것도 한몫했다. 물론 EBS 교육방송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그야말로 마라톤 선수의 뒷심을 발휘한 경우다.
3. 육아는 집짓기와 같다. 배려, 사랑, 경청, 그리고 3통(통그림, 통언어, 통큰육아)을 주춧돌 삼아 튼튼히 쌓은 결과라 생각한다. 거기다 9개 키워드로 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헌신이라는 지붕을 씌운다. 명품 육아란 하드웨어인 호화찬란한 외형의 집보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튼실하고 진정성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4. 진정한 소프트웨어란 좋은 관계, 홀로서기, 존경심 등이다. 학부모로 사는 시기는 20여 년이지만 부모로 살 시간은 그것의 4배다. 우리는 오로지 학부모로 살기에 급급해 소중한 것을 다 놓치고 만다.
그럼 부모는 아이의 인생살이 기반을 어떻게 닦아줄 것인가.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다. 인생 빅테이터의 길목을 터줄 사람은 부모다. 이는 곧 평생 살이의 기반이 될 인성, 습관, 겸손 등이다. 부모는 최초의 선생님이자 마지막까지 교사이기 때문이다.
5. 저자 김영희는 그간의 연구와 자녀 양육을 통해, 자녀 교육 관련 핵심 역량 9개 키워드를 추려냈다. 이 키워드는 주로 자녀가 가진 각종 ‘욕구’와도 관련되고 미래 인재 육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이러한 욕구를 적절히 해소해 주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로 동반 성장할 것이다.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 (AI도 꼼짝 못할 대한민국 육아전문작가의 육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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