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 있는 영혼과 주체적 신앙으로 자기 삶을 선택하고 개척한 여성들의 이야기
베다니의 마리아에서 21세기 젊은 페미니스트까지
베다니의 마리아에서 21세기 젊은 페미니스트까지
유대교 4천 년, 기독교 2천 년을 지나오는 동안 배타적으로 남자들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보니, 늘 거기 함께 있었던 여자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어찌 남자들만 계시를 받았겠는가? 이 책은 제도가 바뀌고 신념이 교차하는 격변의 시기에, 믿는 바가 다르다고 서로를 죽고 죽이는 전쟁과 살육의 현장에서, 믿을 수 없는 폭력적 광기의 시간과 공간에서도 주체적 신앙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 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말씀을 사모한 베다니의 마리아에서 여성 신비가 힐데가르트까지, 15세가 말 스트라스부르 쉬츠 가문에서 태어난 카타리나에서 21세기 영페미니스트까지, 하나님을 만났고 예수님과 동행했으며 성령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따라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개척했던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여기서의 ‘여성’은 생물학적 여성을 의미하지만, 은유이기도 하다. 허리가 휠 정도로 함께 노동했지만 “나야 뭐” 하면서 늘 뒤로 물러나던 이들의 이름이자, 양보하고 희생하고 인내하며 삶의 자리를 버텨 온 세대의 이름이다. 가장 오래, 가장 대규모로 보이지 않았던 이름이기도 하다. ‘갑’이 되고 ‘기득권자’가 된 사람들에 의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의 이름일 수도 있다. 저자는 “그래서 또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보이게 되고 들리게 되어야 비로소 이전보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동체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확장해 갈 수 있다고 믿기에.
여기서의 ‘여성’은 생물학적 여성을 의미하지만, 은유이기도 하다. 허리가 휠 정도로 함께 노동했지만 “나야 뭐” 하면서 늘 뒤로 물러나던 이들의 이름이자, 양보하고 희생하고 인내하며 삶의 자리를 버텨 온 세대의 이름이다. 가장 오래, 가장 대규모로 보이지 않았던 이름이기도 하다. ‘갑’이 되고 ‘기득권자’가 된 사람들에 의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의 이름일 수도 있다. 저자는 “그래서 또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보이게 되고 들리게 되어야 비로소 이전보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동체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확장해 갈 수 있다고 믿기에.
기독교 허스토리 (숨겨진 이름을 찾아서)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