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큰 사랑의 불빛’,
생의 한가운데에 밝히라는 진실한 초대장.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에 접속하십시오.
생의 한가운데에 밝히라는 진실한 초대장.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에 접속하십시오.
상식과 공정이 왜곡된 사회 및 교회 환경 속에서 여성으로서 목회하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이 적지 않다. 감리교회 개체교회에서 첫 번째 부부 목회자(남편 장춘식 목사)로, 한강교회(고양시에 위치)를 창립하여 45년간 목회하고 정년 은퇴하게 된 김순영 목사의 간증집이자 목회 신학의 가장 핵심(‘지금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내용이다.
김순영 목사는 한국에서는 기혼여성의 담임 목회를 막는 법 때문에, 호주에서는 인종차별 때문에 안수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등, 여성목회자로서의 어려움을 뚫고 정의와 평화, 생명과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왔다. 한국교회와 여성들이 차별과 불의에 저항해야 할 때, 그곳에는 늘 김순영 목사가 있었다(최소영 목사 증언).
중학교 졸업을 앞둔 겨울, 3일 동안 철야 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빛으로 충만한 천국을 환상으로 본 이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사람의 속사정을 알게 해주는 숱한 환상과 방언, 그리고 방언을 해석하는 능력을, 연이어 그리고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도 숱하게 경험하게 된다. 지금 여기의 삶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능력이 목회의 길을 걷게 했기에, 목회 현장에서도 성령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성도들이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담그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자 소명이 되어 왔다. ‘영안이 밝으셔서 하나님이 늘 등 뒤에 계시는 것처럼 당당하시다’고 한 어느 권사님의 증언처럼, 성도라면 누구나 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살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실천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큰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목회자의 간증집이자, 더 많은 성도가 ‘큰 사랑’에 접속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목회자의 열정이 곳곳에 투영되어 있는 ‘불빛’ 같은 책이다(이순임 목사 추천사 중에서).
김순영 목사는 한국에서는 기혼여성의 담임 목회를 막는 법 때문에, 호주에서는 인종차별 때문에 안수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등, 여성목회자로서의 어려움을 뚫고 정의와 평화, 생명과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왔다. 한국교회와 여성들이 차별과 불의에 저항해야 할 때, 그곳에는 늘 김순영 목사가 있었다(최소영 목사 증언).
중학교 졸업을 앞둔 겨울, 3일 동안 철야 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빛으로 충만한 천국을 환상으로 본 이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사람의 속사정을 알게 해주는 숱한 환상과 방언, 그리고 방언을 해석하는 능력을, 연이어 그리고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도 숱하게 경험하게 된다. 지금 여기의 삶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능력이 목회의 길을 걷게 했기에, 목회 현장에서도 성령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성도들이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담그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자 소명이 되어 왔다. ‘영안이 밝으셔서 하나님이 늘 등 뒤에 계시는 것처럼 당당하시다’고 한 어느 권사님의 증언처럼, 성도라면 누구나 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살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실천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큰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목회자의 간증집이자, 더 많은 성도가 ‘큰 사랑’에 접속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목회자의 열정이 곳곳에 투영되어 있는 ‘불빛’ 같은 책이다(이순임 목사 추천사 중에서).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