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천사, 날개를 펴다

파란 천사, 날개를 펴다

$20.00
Description
세포가 다시 깨어났고,
몸은 점차 회복되었으며
삶은 마침내 생기를 되찾았다.

무너지는 몸을 붙들고 고통과 씨름했던 회복의 여정,
그리고 마침내 이웃을 살리는 ‘파란천사 운동’으로 날개를 활짝 펴기까지.
뜻하지 않은 사고로 13시간의 척추 수술 끝에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되찾은 저자는, 자신의 처지가 완전히 달라져 있음을 깨닫는다. 눈은 떠졌지만,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조차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것.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간호사 호출 버튼을 눌러대면서 통증과 싸우던 그는 무너져내리는 절망감 속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만 수없이 되뇌인다.
두 다리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고, 수저로 밥을 뜨는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통증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특히 밤이 되면 침대에 몸을 눕히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고통 때문에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워야 했다. 하지만 그는 ‘통증과의 처절한 싸움’ 속에서도 그 시간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서, 여러 해 동안 자신 안에 축적된 긴장과 스트레스, 억눌린 감정과 책임감이 쌓이고 쌓여 말을 걸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기 시작하고, 그 모든 것을 이기고 나면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먼저 겪어야 하는 길’일 것이라고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한다.
이 책은 여러 병원을 오가며 온갖 방법을 시도했던 그가 ‘기적적인 회복’으로 나아간 여정의 기록이다. 척추질환과 황반변성, 만성 통증을 이기고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그는 ‘주파수 치료’와, ‘BOB 효소식’, ‘니나수’를 꼽는다.
그는 말한다. “주파수 치료는 세포 하나하나에 말을 걸듯, 고유의 언어로 노크하며 되살아나라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마치 죽어가던 불씨가 다시 생명을 얻어 타오르듯, 내 몸의 어딘가에서 미세한 회복의 신호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BOB 효소는 단순한 영양보충제가 아니었습니다. 120여 종의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소화 · 대사 효소, 장 건강을 위한 효소, 간 기능을 돕는 생약 성분 등 체내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는 마그네슘까지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었어요. 하루 한 끼나 두 끼 BOB 식사를 해가노라니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어요. 장이 편안해지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하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눈은 더 밝아졌고, 손끝과 발끝의 차가운 감각도 온기를 되찾았어요. 어느 때보다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내 안의 모든 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이었어요. 주파수는 회복의 스위치를 켜고, BOB 효소는 세포에 생명의 불꽃을 피우며, 니나수는 그 생명의 흐름을 멈추지 않도록 저를 일으켜 세워준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 회복의 기록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진 순간부터 다시 살아가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진실되고 뜨거운 여정을 담은 증언이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다시 살아낼 수 있다는 희망”을 붙들고 마침내 회복의 길을 걸어낸 저자의 증언은, 아픔 속에 있는 누군가에게는 회복의 불씨가, 외로움 속에 있는 누군가에게는 함께함의 증거가, 그리고 살아갈 이유를 잃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생명의 문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송창익

저자: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파란천사창립자,
대한보건의료학술진흥재단이사장,
‘무지개피는날’기념일제정자
한때,그는깊은고통속에있었다.척추질환과황반변성,만성통증과피로로무너져가는몸.병원을전전하며모든방법을시도해보았지만,몸은좀처럼회복되지않았다.
그러나포기하지않았다.주파수의료기,BOB효소,그리고니나수.그세가지가삶의물줄기를바꾸었다.세포가다시깨어났고,몸은점차회복되었으며,삶은다시생기를되찾았다.그회복의여정은결국,이웃을살리는생명운동으로이어졌다.
그는“내가다시살아났듯,다른사람도다시살아나야한다.”라는신념으로사회복지국민운동으로파란천사를창립하였고,희귀ㆍ난치병환우,탈북민,노숙인,독거노인,저소득층아동등사회적약자를위한생명복지실천에앞장서고있다.
또한,가족과이웃,공동체가다시연결되는날,잃어버린관계가회복되는날이되기를바라며‘무지개피는날’이라는새로운기념일을제정하였다.이날은단절과상처를넘어다시모이고,다시웃고,다시사랑하는날로많은사람들에게화해와회복의의미를전하고있다.
현재그는전국으로확산하고있는생명에너지건강지원센터를통해건강정보와회복체험을전파하고있으며,“질병없는세상,함께살아가는복지”를꿈꾸며그실현을위한한걸음을내딛고있다.

목차

프롤로그넘어진자리에서피어난사명

제1장병든육체,깨어나는사명

커튼하나,내인생을바꾼순간
고통은나를멈추게했지만,사명은나를다시일으켰다.
장애라는이름속에피어난사명
내가아픈만큼,가족도아팠다
웃고있지만,나는아픕니다

제2장밤이두려웠다―목신경까지올라온통증

가장깊은밤,가장치열한싸움
잠못이루던밤,다시빛이되다
베개위의눈물

제3장눈앞이무너졌다―황반변성과실명위기

빛이사라질까두려운날
두려움이눈으로들어오던순간
빛이흐려질수록,마음은더밝아졌다
흐려진시야,더또렷해진사명
눈물속에서다시빛을붙잡다

제4장다시,기적의불씨―주파수의료기를만나다

주파수한줄기에서시작된회복의기적
삶을다시세운주파수의기적
확신의순간라이프박사의실험을보다
세포가다시숨쉬기시작했다

제5장세포가깨어나다―BOB효소와의만남

내몸과마음이다시살아나는생명의한컵
한컵의생명력나는이렇게다시일어섰다
목의통증이사라진날회복은그렇게시작되었다
세포가깨어나는순간몸과다시연결된나의이야기
기적은몸에서시작된다:BOB효소가만든회복의서사
생명에너지,다시시작된사명의공간

제6장질병에서사명으로회복의시간,파란천사운동

한사람의고통이,한공동체의비전이되기까지
고통끝에다시심긴천사의씨앗
다시피어난파란천사,꺼지지않은사명의불씨
건강회복은곧인생회복이다
통증속에서피어난사명의불빛

제7장복지를넘어서―생명을디자인하다

고통이머문자리에,회복이시작되다
BOB효소,세포를깨우는식사
생명은식탁에서시작된다
BOB효소가일으킨또하나의기적―김민수어르신이야기
암을이긴식탁위의기도―이수연씨의생명회복이야기
건강이복지의시작이었다

제8장고통을넘어선한세상으로―건강과복지의통합모델

절망끝에서피어난복지의새로운언어
삶의끝자락에서마주한질문,복지란무엇인가
건강과복지,둘은하나여야한다
건강없는복지는반쪽짜리일뿐이다
파란천사,건강과복지의메신저가되다
복지는제도가아니라사람이다
대한민국복지의새로운모델을꿈꾸며
세상의고통에응답하는이름,파란천사

에필로그
이제는,말할수있다
생명을잇는길위에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설립취지및파란천사운동의전개
독자에게드리는편지함께걸어주셔서감사합니다

부록:‘효소’,‘주파수’,‘물’
들어가는말
부록Ⅰ.회복의열쇠―효소
부록Ⅱ.회복의열쇠―주파수
부록Ⅲ.회복의열쇠―물

글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나는중환자실에서서서히의식을되찾았다.눈을뜬순간,내앞에펼쳐진세상은완전히달라져있었다.눈은떠졌지만,손가락하나,발가락하나조차내의지대로움직일수없었다.마치내육체가나와단절된타인의것처럼느껴졌다.

어느날,초등학생이던막내가내옆에조심스레다가와통증으로아파하는아빠를위로하는마음으로어깨를주물러주며작은목소리로말했다.“아빠…아프지마.아프면안돼…”

‘실명’이라는말한마디가나를한순간에절망의낭떠러지로밀어넣었다.이미척추에티타늄철심과볼트를삽입한채고통과살아가는몸이었다.그저허리를펼수있다는이유만으로,하루하루를감사하며살아왔던나였다.그런데이제,남은한줄기빛마저잃게될수도있다는현실은너무도가혹했다.

내몸은작은37조개의세포들이모여이룬신비로운우주의결정체였다.‘주파수치료’는이세포하나하나에말을걸듯,고유의언어로노크하며되살아나라고속삭이고있었다.마치죽어가던불씨가다시생명을얻어타오르듯,내몸의어딘가에서미세한회복의신호가시작되고있었다.

BOB효소는120여종의천연원료에서추출한소화·대사효소,장건강을위한효소,간기능을돕는생약성분등체내에너지균형을잡아주는마그네슘까지세심하게설계되어있었다.

나는내가직접체험하고회복한BOB효소식과주파수의료기를그대로일반인에게개방하기로했다.그렇게탄생한것이바로생명에너지건강지원센터내의‘BOB효소식체험존’과‘양자주파수체험실’이다.

사람들이나를보고‘기적’이라부를때,나는조용히고개를젓는다.나는단지나에게주어진고통을외면하지않고,정면으로바라보았을뿐이다.그리고그고통너머에누군가의눈물,누군가의손길이있다는것을알았기에나는오늘도걷는다.

BOB효소와주파수치료기기를통해회복되는경험을하며,나는깨달았다.세포가살아나야사람이살아나고,에너지가돌아야삶도다시움직인다는것을.

누군가는굶주림으로,누군가는병으로,또누군가는외로움과절망으로오늘을버텨낸다.그런이들에게파란천사는“당신혼자가아닙니다.”라는말을가장먼저전하고,손을내밀어일으켜주는사람들이다.

나는오늘도건강지원센터의문을열며생각한다.이곳은단순한건강체험장이아니다.이곳은누군가의인생을되살리는‘부활의공간’이자,절망속에놓인사람들에게다시“당신도살수있습니다!”라고말해주는희망의출발점이다.

이책이당신의마음에조용히스며들어,아픔속에있는누군가에게는회복의불씨가,외로움속에있는누군가에게는함께함의증거가,그리고살아갈이유를잃은누군가에게는새로운생명의문이되기를간절히소망한다.이것이내가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설립한이유이며,파란천사운동을시작한진짜동기이자,지금까지포기하지않고이외길을걸어온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