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요술 가방 (양장본 Hardcover)

엄마의 요술 가방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우리 엄마 가방은 엄청나게 커요.
쉿! 비밀인데요, 그건 요술 가방이에요.
수리수리 마수리! 내 소원을 척척 들어주거든요.”
매일 소원을 꺼내는데도 자꾸만 커지는 요술 가방!
아이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엄마의 아낌없는 사랑!

우리 엄마 가방은 엄청나게 커요. 비밀인데, 그건 요술 가방이에요. 엄마는 요술 가방을 늘 곁에 두어요. 가방 안에는 소중한 것들이 가득하거든요. 내가 소원을 말하면 엄마는 요술 가방 안에서 소원을 꺼내요. 가방 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들어 있어요. 장난감, 공룡책, 젤리, 알사탕… 심지어 여름까지요! 갑자기 비가 와도 걱정 없어요. 엄마의 요술 가방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엄마 요술 가방에 몰래 다가갔어요. 정말 중요한 소원이 있거든요. 쉿!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이에요. 그런데… 요술 가방은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늘 아이의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지는 엄마의 따뜻하고 무한한 사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요술 가방은 아무리 소원을 꺼내도 줄지 않고 점점 커지는 신기한 가방입니다. 아이를 위한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척척 나오는 요술 가방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꺼내도 꺼내도 자꾸 커지는 가방이 팡! 터져버릴까 봐 걱정입니다. 엄마의 사랑만큼 쑥쑥 자라며, 받은 만큼 주는 마음을 키우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밝고 경쾌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홍지니

한양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하고그래픽디자이너로활동했습니다.그림과문학을좋아해서뒤늦게영문학과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지은책으로《누구네아기야?》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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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소원을들어줄수록커지는아주특별한요술가방,
아낌없이주며아이를지켜보는엄마사랑의힘!
엄마의가방은참놀랍고신기한물건입니다.아이가필요한것이라면뭐든지척척나오거든요.장난감,공룡책은물론배가고프면젤리와과자,심지어바다에가자고소원을말하면여름이툭튀어나옵니다.엄마의요술가방은늘아이를지켜줍니다.비가와도,갑자기공룡들이나타나도아무런걱정이없지요.
엄마는늘아이를보호하고,아이가무엇을원하는지살피는존재입니다.아이의소원을들어줄수록점점커지는엄마의가방은이런엄마의무한한사랑을의미합니다.뭐든지척척해주는엄마의모습이아이에겐정말든든합니다.아이가바랐던아주중요한소원을들어주는부분에이르면엄마가얼마나아이를사랑하는지,얼마나아이마음의깊은곳까지지켜봐주고있었는지새삼깨닫게됩니다.“엄마는너를사랑한단다!”라는메시지를경쾌한이야기로풀어낸,아이에게용기와힘을주는그림책입니다.

엄마에게멋진선물을하고싶은아이의마음을섬세하게들여다보는그림책
아낌없이주는엄마의사랑으로아이는밝고넉넉한마음으로성장합니다.아이는요술가방이자꾸만커져서나중에팡터져버리면어쩌지?하고걱정하기도합니다.엄마냄새가모두날아가버릴지도모르니까요.아이에겐엄마의가방이신기하면서도엄마냄새가가득한,바로엄마그자체이기도합니다.
아이는자신의마음을엄마에게전하고싶습니다.그래서요술가방에게엄마몰래소원을빌지요.요술가방은이번에도아이의소원을들어줍니다.아이는엄마에게줄선물을들고환하게웃지요.엄마는그새부쩍자란아이에게또다른깜짝선물을안겨줍니다.엄마의선물은이제아이가엄마의사랑을바탕으로자신의세계를만들어가게될것을암시합니다.
아낌없이주고,줄수록커지는엄마의사랑!엄마의사랑만큼쑥쑥자라며,받은만큼주는마음을키우는사랑스러운아이의모습을통해따뜻한가족애를느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