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둘...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야!”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의 아름다운 시간을 담은 그림책!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야!”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의 아름다운 시간을 담은 그림책!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는 눈송이를 세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눈송이는 셀 수가 없어요! 엄마, 아빠와 눈사람을 만들던 아이는 재미있는 셈을 시작합니다.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둘.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야. 엄마, 아빠가 만나면… 엄마, 아빠 그리고 나. 그래서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셋!”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호기심 많은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며 또 다른 셈을 해나갑니다. 겨울나무와 봄바람이 만나서, 시냇물과 돌멩이가 만나서, 햇빛과 내가 만나서, 찌푸린 하늘과 검은 구름이 만나서 둘이 되기도 하고, 셋이 되기도 하고,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내일은 또 어떤 하나와 하나가 만나게 될까요?
이 책은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시공간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셈을 자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 하나와 하나가 만나 셋이 되고, 하나가 되는 놀라운 발견을 해나갑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아이의 마음이 재치있게 녹아 있는 글과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그림은 우리에게 아이의 맑은 마음, 자연의 경이로움과 더불어 일상의 행복을 선물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반짝이는 순간과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아이의 시간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호기심 많은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며 또 다른 셈을 해나갑니다. 겨울나무와 봄바람이 만나서, 시냇물과 돌멩이가 만나서, 햇빛과 내가 만나서, 찌푸린 하늘과 검은 구름이 만나서 둘이 되기도 하고, 셋이 되기도 하고,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내일은 또 어떤 하나와 하나가 만나게 될까요?
이 책은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시공간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셈을 자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 하나와 하나가 만나 셋이 되고, 하나가 되는 놀라운 발견을 해나갑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아이의 마음이 재치있게 녹아 있는 글과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그림은 우리에게 아이의 맑은 마음, 자연의 경이로움과 더불어 일상의 행복을 선물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반짝이는 순간과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아이의 시간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 빨간콩 그림책 16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