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정재은,SF플러스알파,SUKU(강혜숙),고호관,유하정,이지유,전성현,
저자: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대표.SF및과학교양서전문기획자,번역가이자칼럼니스트.2007년SF중심의장르문학전문잡지《판타스틱》의초대편집장,웅진출판사의SF전문임프린트‘오멜라스’대표,한국SF협회초대회장을지내며한국SF계와동고동락했다.30여권의책을펴냈으며,지금은SF,교양과학,한국근현대과학기술문화사분야의칼럼니스트,강연,자문활동을하고있다.
저자:정재은
SF동화작가.SF좋아하는사람들과SF얘기하기를즐긴다.동화집《내여자친구의다리》,《슬이는돌아올거래》(공저)등을썼다.SF플러스알파에서활동중이다.
저자:SF플러스알파
어린이·청소년문학작가,평론가,연구자들이어린이·청소년SF를함께읽고연구하는모임이다.구성원은박용숙·송수연·심지섭·이퐁·정재은·최배은이다.어린이·청소년문학과SF를사랑하는마음으로해마다출간되는거의모든어린이·청소년SF를찾아읽고,기록하고,추천하고싶은작품을모아‘보슬비SF추천작’을발표하고,어린이·청소년SF에관심있는분들을향해매달‘플러스알파레터’를발행하고있다.보다많은사람들이어린이·청소년SF를고민하고함께이야기할수있는장이만들어지기를꿈꾸며,책과어린이·청소년문학,SF를사랑하는분들과끈끈하게연결되고싶다.
저자:SUKU(강혜숙)
심심한날도즐거운날도이야기를만들며살고있다.그렇게만들어진이야기를그림으로엮어그림책을만든다.쓰고그린책으로《옛날옛날에심심한사람이있었는데》,《요즘토끼타령》,《일곱빛깔요정들의운동회》,《수레를탄해》등이있다.2023년에《호랑이생일날이렷다》로대한민국그림책상특별상을받았다.
저자:고호관
제9회SF어워드대상수상작가(중단편부문)로현재는수학과과학을주제로저술하고있으며,SF소설집필과함께번역가로도활발히활동하고있다.지은책으로《누가수학좀대신해줬으면!》,《30세기소년소녀》,《술술읽는물리소설책1~2》,《하늘은무섭지않아》,《우주로가는문달》등이있다.
저자:유하정
2013년〈어린이와문학〉으로등단하여글을쓰기시작했고,대학에서현대문학을전공하여박사학위를받았다.제1회혜암아동문학상동화부문을수상했다.지은책으로는《열두살의데이터》(공저),《슬이는돌아올거래》(공저),동시집《붉은고래에게주는선물》,《구름배꼽》,시그림책《벽의마음》,《또또나무》등이있다.
저자:이지유
서울대학교지구과학교육과를졸업하고대학에서지구과학과천문학을공부하고어린이와청소년을위해과학에관한글을쓰고그림을그리는과학논픽션작가다.지은책으로는《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과학이야기》시리즈,《기후변화쫌아는10대!》,《식량이문제야!》,《내이름은파리지옥》외여러권이있다.
저자:전성현
판타지와SF그리고진실한사람들의이야기를쓴다.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한뒤《잃어버린일기장》으로창비‘좋은어린이책’대상을받았다.지은책으로《사이렌》,《두개의달》,《어느날,사라진》,《일년전로드뷰》,《비밀의행성노아》,청소년소설《데스타이머》등이있고,함께쓴책으로는《정의로운은재》,《미스터리클럽》,《지구불시착외계인보고서》등이있다.
저자:최영희
2014년SF단편소설《안녕,베타》로제1회한낙원과학소설상을수상하며SF에입문했다.출간한책으로《너만모르는엔딩》,《구달》,《알렙이알렙에게》,《써드1,2》,《이끼밭의가이아》,《유니시티보안관디어루》등이있다.
저자:절자
그릴지도모르는일들이일어난다.반대도그렇다.말없는그림과소통에실패해수다스러운그림과놀기로했다.지지부진함에성글게익숙해지는중이다.앞으로도그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