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리천장을 깨고 나와 네일 아트를 접하고 평생직업으로 선택한 박경아 자전적 에세이이다.
저자는 첫 직장을 박차고 나오는 과정과 미국 유학 중 네일 아트를 접한 일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이후 22년째 한 직업에서 평생을 일하며 겪은 네일 아트 업계 이야기와 노하우 등을 글로 남겼다.
이 책은 네일 아트를 지망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첫 직장을 박차고 나오는 과정과 미국 유학 중 네일 아트를 접한 일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이후 22년째 한 직업에서 평생을 일하며 겪은 네일 아트 업계 이야기와 노하우 등을 글로 남겼다.
이 책은 네일 아트를 지망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1센티 미학 (나는 손끝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