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은 자라고 있어 : 식물학자 칼 폰 린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양장)

세상의 모든 것은 자라고 있어 : 식물학자 칼 폰 린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양장)

$18.00
저자

울프닐손

저자:울프닐손(UlfNilsson)
1948년스웨덴헬싱보리에서태어나2021년73세의나이로작고했다.어린이동화부터어른을위한소설까지폭넓고다양한그의작품은유머가넘치고풍부한상상력과따스한시선이잘어우러져있다.스웨덴의유명문학상인‘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비롯하여‘어거스트프라이즈’를두번이나수상하였고미국도서관협회에서수여하는바첼더상을받았다.많은작품이전세계여러언어로번역되어널리읽히고있으며대표저서로는《내작은친구,머핀》,《세상에서가장멋진장례식》,《우리할머니가이상해요》,《나는형이니까》,《세상에서가장멋진음악회》등이있다.

그림:세실리아헤이낄레(CeciliaHeikkila)
1984년스웨덴볼렝에에서태어났으며그래픽디자이너및일러스트레이터인동시에동화책작가이자삽화가로서주로아동도서작업을하고있다.《니나를위한크리스마스스웨터》,《오소리의여행》등동물과자연에대한사랑이녹아있는그림책을다수발표하며호평을받고있다.

역자:전은선
이화여자대학교무용과를졸업하고한국유니버설발레단과스웨덴왕립발레단에서전문발레리나로활동했다.귀국후,한양대학교겸임교수및서울발레시어터부예술감독을역임하고현재후진양성에힘쓰고있다.스웨덴거주당시즐겨읽었던스웨덴문학을한국에소개하고자번역에발을들였다.역서로는스웨덴여성그래픽노블작가멀린스코그베리노드가그린성소수자의삶과고민에관한청소년만화《니키》가있다.

출판사 서평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