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2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다!
이제 이 그림책 하나로 건널목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는 문이 된다!
우주가 흘러넘치고, 별들이 발밑으로 흐르는 동네에 놀러 간다?
제대로 즐길 준비만 되었다면 아무리 낯선 모험도 두렵지 않다!
그림책향 시리즈 서른네 번째 그림책 『어느 날』은 2022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친구의 초대를 받은 아이가 건널목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과 맞닥뜨리며 낯선 동네에 첫발을 내딛는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아무리 낯선 동네라 해도 낯설면 얼마나 낯설까 싶겠지만, 이 친구네 동네는 건널목부터 매우 이상합니다. 더구나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어깨에는 낚싯대를 두르고 나타난 친구를 보니 정말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는 할 모양이에요. 고작 검은 줄과 하얀 줄뿐인 건널목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을 믿고 낯선 세계의 문을 열어 볼까요?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다!
이제 이 그림책 하나로 건널목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는 문이 된다!
우주가 흘러넘치고, 별들이 발밑으로 흐르는 동네에 놀러 간다?
제대로 즐길 준비만 되었다면 아무리 낯선 모험도 두렵지 않다!
그림책향 시리즈 서른네 번째 그림책 『어느 날』은 2022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친구의 초대를 받은 아이가 건널목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과 맞닥뜨리며 낯선 동네에 첫발을 내딛는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아무리 낯선 동네라 해도 낯설면 얼마나 낯설까 싶겠지만, 이 친구네 동네는 건널목부터 매우 이상합니다. 더구나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어깨에는 낚싯대를 두르고 나타난 친구를 보니 정말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는 할 모양이에요. 고작 검은 줄과 하얀 줄뿐인 건널목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을 믿고 낯선 세계의 문을 열어 볼까요?
☞ 선정 및 수상내역
2022년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2022년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어느 날 - 그림책향 34 (양장)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