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릇그마도탁탁! 릇그마도탁탁! 주문을 외우면 무슨 요리든 만들어요!
깜깜한 주방에 반짝반짝 눈동자, 새벽 요리사들이 나타났다!
땅콩호박 수프를 만든 요리사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 세상 주방도구는 모두 그림자 속에서 태어나는 새벽 요리사들!
깜깜한 주방에 반짝반짝 눈동자, 새벽 요리사들이 나타났다!
땅콩호박 수프를 만든 요리사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 세상 주방도구는 모두 그림자 속에서 태어나는 새벽 요리사들!
그림책향 시리즈 마흔여섯 번째 그림책 『릇그마도탁탁: 새벽 요리사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나타났습니다. 깜깜하던 주방에 불이 켜지면 어디선가 나타난 새벽 요리사들이 요리를 하고, 먹고, 치우고, 감쪽같이 사라져요. 바로 우리 집 주방에서 말이지요. 세상에는 이처럼 믿을 수 없는 일이 꽤 자주 일어나지만 우리는 눈치 챌 수 없어요. 새벽 요리사들이 사는 곳은 어둠과 밝음의 어느 사이 같은데,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어요. 하지만 찾으려고 노력하면 왜 못 찾겠어요. 여러분은 운이 아주 좋아요. 이제 곧 새벽 요리사들이 눈 뜰 시간이거든요! 오늘은 어떤 요리로 우리 입맛을 당길지 무척 궁금해요. 앗, 저기 어둠 속에서 눈동자를 반짝이며 주문을 외우네요. 릇그마도탁탁! 릇그마도탁탁!

릇그마도탁탁: 새벽 요리사들 (양장본 Hardcov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