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양장본 Hardcover)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양장본 Hardcover)

$13.50
Description
“엄마가 너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님 이야기야!”

★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어린이 도서)
★ 「다시, 성경으로」 저자, 레이첼의 첫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과 동화 작가 매튜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을 해 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시처럼 다가오는 비유와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함께 찾아보아요.

“최고의 작가가 들려주는 하나님 이야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MZ 세대를 대변하는 작가 레이첼의 첫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따라 읽어 가다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편안하고 자연스레 느끼고 공감하고 알게 되는, 아름다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질문하며 찾아가는 이야기”
세상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을까요? 하지만 동시에 “가장 큰 질문”이기도 합니다. 레이첼은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답해 온 이 질문을 던지며 독자와 함께 그 답을 찾아가 봅니다.

“다양성이 함께하는 세상, 하나님 나라”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에 그려진 세상은 여자와 남자, 아이와 어른,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고 즐겁게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사랑과 아름다움,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세상을 지으신 분이 곧 그런 분이기 때문이지요. 함께 꿈꾸며 만들어 갈 세상이기도 하고요.
저자

레이첼헬드에반스

(RachelHeldEvans),매튜폴터너(MatthewPaulTurner)
레이첼헬드에반스는믿음과의심,그리고그리스도인의삶에대한글을써왔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오른「다시,성경으로」,「교회를찾아서」,「성경적여성으로살아본1년」등의책을썼다.「하나님은어떤분일까?」는두아이의엄마인레이첼이아이들을위해쓰고자했던여러책중첫번째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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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레이첼이들려주는하나님이야기
도발적이고솔직한질문과글로MZ세대를대변하는작가로발돋움한레이첼헬드에반스가쓴아이들을위한첫책이다.2021년6월출간이래로현재(2022년5월)까지아마존베스트셀러1위(어린이그림책분야)에올라있는이책은,두자녀를둔레이첼이밤마다잠자리에서자신의어린아이들에게들려주고싶던이야기들이담겨있다.교회,신앙,성경등신앙의근본적인토대에대해정교한질문을던져왔고,전통적인보수신앙에회의를표하며새로운(그렇지만오래된)신앙을찾아외로운여정을떠난레이첼이지만,그녀가아이들에게가장들려주고싶었던이야기는다름아닌‘하나님이야기’,“하나님은어떤분일까?”였다.40쪽의짧은책에는성인이된이래로레이첼이고민하고분투하며발견한하나님에대한이야기가어린아이들이이해하고공감하고느낄수있는간명하고시적인언어와아름다운그림속에녹아들어있다.얇고짧은책이지만,그안에담긴내용만은더없이깊고영원한질문과이야기로꾸려져있다.

질문하며답을찾아가는이야기,정의하지않고비유하기
하나님에대한이야기는어린이를독자로한책일지라도“그분은~이다”하는식의정의와당위로설명하기쉽다.이책은처음부터질문으로시작한다.“하나님은어떤분일까?”이질문은“시간이시작될때부터세상모든곳의모든사람이던져온”‘가장큰질문’이다.그리고수많은사람들이‘답해온’질문이기도하다.레이첼은이근본적인큰질문을던지며아이들과함께그질문에하나씩답을해나간다.
“아무도하나님을다알수없지만”“그분이어떤분인지는알수있기에”레이첼이답하는방식은“하나님은~과같으셔”라는친근한비유다.하나님은목자와같고,촛불과같고,강과같다.하나님은바람같고,무지개같고,예술가같다.하나님은엄마같고,아빠같고,함께춤추는세명의무용수같으시다.비유를설명하는내용또한새롭다.하나님이‘정원사’같으신건“모든좋은것이햇빛을머금고자랄때까지”“끈기있게기다리고기르시기”때문이다.하나님이‘바람’같으신건“정열과신비로가득찬”분으로“네뺨을어루만지”시기때문이다.하나님이‘엄마’같은건“강하고안전하시”기때문이다.하나님은“세명의무용수처럼우아하고섬세하”시다.레이첼은정의하지않고비유한다.하나님이어떤분이신지생각해보게한다.익숙한비유속에서하나님이어떤분인지느끼게한다.

다양성이함께하는세상,하나님나라
하나님이어떤분이신지알면그분과함께하는세상이어떤세상인지어렴풋이알게된다.책전반에그려지는그림은다양한존재가함께어우러져기뻐하는세상이다.그세상엔여자와남자,아이와어른이함께하고,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하며,자연과인간과동물이공존하는세상이다.글씨를읽지않고그림만보는것만으로도하나님이계신곳이어떤곳인지,하나님이어떤분인지느낄수있다.매페이지마다장애인과동물,자연이보인다.나혼자하나님을알고누리는게아니라함께공동체로만난다.또하나님의여성성이잘드러난다.엄마같으신하나님은무엇보다“강하고안전하신”분,언제나의지하고찾아가기댈수있는분이다.성부,성자,성령에대한비유도아름답다.“같은음악에맞춰전혀다른몸짓으로움직이시면서”“네삶에리듬감넘치는무대를선보여”주시는분이다.

질문하고,찾아보고,생각해봐
마지막으로레이첼은첫질문으로돌아간다.“하나님은어떤분이실까?”다시한번그것은큰질문이기에계속해서질문하고,찾아보고,생각해볼것을권한다.하지만때로하나님이어떤분인지모르겠거든,“무엇이너를안전하다고느끼게해주는지”,“무엇이너를용감하게만들어주는지”,“무엇이너를사랑받는다고느끼게해주는지”생각해보라고제안한다.그러면“하나님이어떤분인지알게”될거라고말이다.하나님에대해말하기위해교리와정의를알려주는방법도있겠지만,주위의삶과관계를살펴보고생각해보면거기에이미함께하는하나님과하나님나라를찾을수있으니,결코실망하거나좌절하지말라고,찾아보고느껴보고생각해보라고권하는셈이다.
하나님은어떤분일까?이질문에어떤답을하는지에따라우리가바라보는세상이달라진다.우리가사는세상,우리가만들어갈세상이달라진다.그리스도인들에게그세상은곧하나님나라다.사랑많고,지으신모든이를사랑하시고,세상의온갖다양함과풍성함의근원이되시는하나님이라며,그분이지으신세상,그분을믿는이들이만들어갈세상또한그분의어떠함을반영할것이다.그렇다면“하나님은어떤분일까?”라는질문은더없이중요해진다.이질문에어떻게답하는지에따라우리사는세상이달라질것이니말이다.

저자,그리고역자
레이첼헬드에반스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오른여러권의책을낸작가이다.공립학교진화론교육논쟁을불러일으킨‘스콥스원숭이재판’이벌어졌던테네시주데이턴시골마을에서자랐다.보수적인기독교신앙의본고장(바이블벨트)에서성장하며신앙을가장중시하고기독교세계관으로준비된모범적그리스도인이었으나,현실의문제에답을주지못하는보수적신앙에의문을던지며블로그와트위터에쓰기시작했고,젊은세대의신앙과삶의고민을치열하고솔직하게적어간글이뜨거운공감과폭넓은반향을얻으면서젊은세대를대변하는작가가되었다(“레이첼은밀레니얼세대를위한C.S.루이스다.”_「크리스천센추리」).미국유수의매체들로부터찬사를받았고(“펜을든예언자”_「USA투데이」,“완전차별없는기독교를꿈꾼작가”_「뉴요커」,“신앙과씨름하는방랑기독교인의대변인”_「뉴욕타임스」,“복음주의권의가장논쟁적인여성”_「워싱턴포스트」,“교회에서환영받지못한이들의친구”_「애틀랜틱」,“기독교인의사고방식을바꾼10인”_「크리스천투데이」),오바마대통령의종교자문위원으로일했고,2012년「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선정한‘주목해야할여성50인’에꼽혔다.
신앙의근본을확신에찬신앙에서의심과질문을수용하는믿음으로나아가는과정을담은「헤아려본믿음」(2010,바람이불어오는곳출간예정),성경적생활방식을문자그대로실천한실험의기록인「성경적여성으로살아본1년」(2012,비아토르)을냈다.전통적인교회를떠나다시교회를찾아가는과정을담은「교회를찾아서」(2015,비아),모순과역설로점철된성경을새로운눈으로읽고이해하는여정을그린「다시,성경으로」(2018,바람이불어오는곳)를출간했다.교회로부터외면받고소외된이들,자신의자리를찾지못해교회를떠나는밀레니얼세대의목소리를대변하는인물로널리알려졌고,신앙생활가운데마주치는근본질문과갈등을특유의솔직함과따뜻함으로담아낸그의글은온라인과SNS상에함께질문하고서로를보듬는온라인공동체를낳았다.캠퍼스커플인댄과결혼하여어린두자녀를두었고,2019년독감치료중부작용으로37세의이른나이에돌연세상을떠났다.그녀가대부분의글을썼던블로그에남긴마지막문장은“죽음도삶의일부입니다”라는사순절묵상이었다.블로그rachelheldevans.com,트위터@rachelheldevans에서,특히해시태그#becauseofRHE를검색해보면그의영향을받은이들의고백을엿볼수있다.

역자박총은밀월일기,욕쟁이예수,내삶을바꾼한구절등의책을낸작가이자도심속수도공동체를이끄는영성가이다.이번책은그의딸화니와함께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