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편지 (오늘, 기쁨의 날 희년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기쁨의 편지 (오늘, 기쁨의 날 희년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14.00
Description
“사랑이 구원이고, 생명은 신비입니다.”
국내에 이름조차 드문 희귀병을 안고 살면서 희년함께 활동가로 토지 정의, 기본 소득 등 희년 운동을 펼치다 이른 45세에 타계한 이신근 간사의 유고를 발췌 정리한 책이다. 그의 삶의 모토가 된 “사랑이 구원이고, 생명은 신비입니다”를 낳은 그의 삶과 신앙의 고백, 함께 행복한 희년 세상을 일구기 위한 제언, 수련 시절 동안 맑은 언어로 적어 나간 시편과 일기 등이 담겼다.

평생을 죽음의 언저리에서 살았기에 소중했던 생명의 의미, 부활의 일상적 의미, 구원의 실제적 가치가 담백하고 진실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복음과 구원, 생명과 부활의 의미가 희미해진 이때에 삶으로 살아낸 사랑과 희년의 의의를 마음에 전해 준다. 그가 전한 메시지뿐 아니라 그가 살아간 삶이 한 통의 ‘기쁨의 편지’였듯, 읽는 독자로 하여금 다시 이 시대에 ‘기쁨의 편지’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는 글이다.
저자

이신근

(1978-2022)
1978년서울봉천동감나무집에서육남매중다섯째로태어났다.어릴때부터알수없는지병을앓던중고등학교3학년때‘비운동성섬모증후군’이라는희귀병진단을받았다.성결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으며재학시쓴소설여러편이학보사에서우수작으로선정되었다.대학졸업후건강이악화되어힘든시기를보내다가태백에있는예수원에서지원수련을받았다.예수원공동체생활을통해하나님의깊은사랑을체험하고그의삶에큰영향을준‘희년함께’를만났다.모든교회와그리스도인들이함께성경의희년정신을실천하기를소망하는희년함께에서활동가로일하면서희년사회와성경의토지법,기본소득에대한여러편의글을썼다.같은단체회원이던아내와결혼하여두딸(희서,예서)의아빠가되었고,일산은혜교회에서집사로섬겼다.2021년11월건강악화로폐이식수술을받았으나2022년2월45세의이른나이에가족곁을떠나하나님품에안겼다.

목차

들어가며:삶의이유를보여준사람
1부-오늘,영원
2부-구원,사랑
3부-여기,신앙
4부-보다,쓰다
5부-수련일기
나가며:사랑해서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