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란시선 108권. 이은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선유도 방향', '꽃도 없고 잎도 없는', '새로 돋은 풀들이 그때 그 모양으로 자라' 등 5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은기 시인은 1973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고, 2018년 『영남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하나가 빠졌습니다 (이은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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