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물을 돌리다]는 시목문학회(대표 박장희 시인, 회장 최영화 시인)의 여섯 번째 시 앤솔러지로, 초대 시인 구광렬 시인과, 시목문학회 회원 박산하, 임성화, 최영화, 김도은, 박순례, 박장희, 윤유점, 김숲, 김뱅상, 이선락, 황지형, 박정민, 성자현, 양문희, 김병권, 이희승 시인의 시 네 편씩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목문학회는 2014년 창립되었으며, 현재 김도은, 김뱅상, 김병권, 김숲, 박산하, 박순례, 박장희, 박정민, 성자현, 양문희, 윤유점, 이선락, 이희승, 임성화, 최영화, 황지형 시인 등 울산, 대구, 부산, 경주, 당진의 시인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목문학회는 매년 시 앤솔러지 발간뿐만 아니라 시화 전람회와 시 낭송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목문학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시목문학회는 그간 시 앤솔러지 제1집 [모릅니다](2019), 제2집 [저장이 허락되는 공간](2020), 제3집 [왼쪽으로 보는 모자이크](2021), 제4집 [앵꼽습니까](2022), 제5집 [즐거운 곡선에서 배회 중](2023)을 발간했으며, 올해 제6집 [물을 돌리다](2024)를 상재했다.
시목문학회는 2014년 창립되었으며, 현재 김도은, 김뱅상, 김병권, 김숲, 박산하, 박순례, 박장희, 박정민, 성자현, 양문희, 윤유점, 이선락, 이희승, 임성화, 최영화, 황지형 시인 등 울산, 대구, 부산, 경주, 당진의 시인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목문학회는 매년 시 앤솔러지 발간뿐만 아니라 시화 전람회와 시 낭송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목문학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시목문학회는 그간 시 앤솔러지 제1집 [모릅니다](2019), 제2집 [저장이 허락되는 공간](2020), 제3집 [왼쪽으로 보는 모자이크](2021), 제4집 [앵꼽습니까](2022), 제5집 [즐거운 곡선에서 배회 중](2023)을 발간했으며, 올해 제6집 [물을 돌리다](2024)를 상재했다.
물을 돌리다 - 시목문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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