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 눈동자〉 동요집은 이상익 작곡가의 두 번째 창작동요집이다.
동요집에는 30편의 곡이 수록 되어 있는데 모두 이상익 작곡가가 지었고 작사자 4명은 모두 시인이며 정영숙 8편, 민시우 8편, 김복근 5편, 김재순 5편, 민미량 4편으로 되어있다.
민시우를 제외한 3명의 시인들은 일반시 외에도 수필 등 많은 책을 내었지만 좋은 동시도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특히 민시우 시인은 이제 초등학생으로서 그의 시는 방송과 신문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다.
민 시인의 시 8편 중에 〈나도 갈께〉 와 〈 웃을 때가 제일 좋아〉를 제외한 6편은 엄마에 대한 보고픔이 하늘같음을 알 수 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시 전체에 담겨져 있고 그 어린나이에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승화시켜낸 시들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가슴 저미며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악보에 가사가 있지만 별도로 동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동시 감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책을 편집하였다.
동요집에는 30편의 곡이 수록 되어 있는데 모두 이상익 작곡가가 지었고 작사자 4명은 모두 시인이며 정영숙 8편, 민시우 8편, 김복근 5편, 김재순 5편, 민미량 4편으로 되어있다.
민시우를 제외한 3명의 시인들은 일반시 외에도 수필 등 많은 책을 내었지만 좋은 동시도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특히 민시우 시인은 이제 초등학생으로서 그의 시는 방송과 신문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다.
민 시인의 시 8편 중에 〈나도 갈께〉 와 〈 웃을 때가 제일 좋아〉를 제외한 6편은 엄마에 대한 보고픔이 하늘같음을 알 수 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시 전체에 담겨져 있고 그 어린나이에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승화시켜낸 시들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가슴 저미며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악보에 가사가 있지만 별도로 동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동시 감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책을 편집하였다.
엄마 눈동자
$10.00